클루넷은 지난 지난달 9일 HTIC-M&A투자조합에서 강찬룡 씨로 최대주주가 바뀐데 이어 지난 23일에는 황승익 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흥미로운 점은 황 씨로의 최대주주 변경 공시 이후 정확히 46분 후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클루넷을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공시했다는 점이다.
삼성중공업 피인수를...
클라우드컴퓨팅 및 디지털콘텐츠 유통 전문 기업인 클루넷(공동대표이사 김대중, 강찬룡 www.clunet.co.kr)은 ‘클라우드컴퓨팅 네트워크 시스템 및 그것의 파일 분산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은 클루넷이 클라우드 인프라내에서 저장, 전송 분산하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획득한...
클루넷의 강찬룡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이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해킹방지등 인터넷 보안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 되어야 한다”며, “이번 인젠시큐리티서비스와의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뿐만 아니라 국내외 온라인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클라우드 보안’이라는...
김대중 강찬룡 대표 △키이스트 신필순 양근환 대표 △텔레투게더 윤원상 대표 △토러스투자증권 손복조 대표 △펜텍 박병엽 부회장 △플럭서스 김병찬 대표 △하나대투증권 김지완 대표 △하나HSBC 생명보험 하상기 대표 △하나UBS자산운용 진재욱 대표 △한겨레신문사 고광헌 대표 △한국거래소 김봉수 이사장 △한국금융투자협회 황건호 회장 △한국닛산 켄지...
클루넷 강찬룡 대표는 “올해 430억 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 하고 향후 5년간 축적된 기술력으로 콘텐츠 전송기술 및 스토리지 사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 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클루넷은 올 1분기 69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3억6000만원, 순이익 2억6000만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다소 감소 했지만...
클루넷 강찬룡 대표는 “인도네시아에 토종 클라우드기술 제휴로 향후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며 “국내 기업과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사인 디지털웨이브와 지속적인 협의 중이다. 디지털웨이브는 텔콤인도네시아...
강찬룡 공동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이 직장을 즐겁고 행복한 곳으로 여겨야 능률이 배가 되어 진정한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다"며 "행복한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이다"고 밝혔다.
클루넷측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결속력 강화를 가장 큰 목표로 삼았다.
1박 2일 일정으로...
클루넷 강찬룡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내 순수 기술로 이뤄낸 쾌거이며 정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는 뜻 깊은 자리라 생각한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강 사장은 “기업의 인터넷 윤리를 먼저 생각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글로벌시장 개척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클루넷은 최근 CDN사업본부 네트워크 분야 매출이...
[만나봅시다] 강찬룡 클루넷 대표이사
“평생직장 삼으며 기업 비전 실현할 것”
"직원들이 따뜻하고 즐겁게 평생직장으로 여길 수 있는 평생직장을 만들면서 기업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겁니다."
타이를 매지 않은 편안함 차림에 턱수염을 가진 글루넷 강찬룡 대표이사의 첫인상은 기업의 오너보다는 자신의 일과 여유를 즐길 줄 아는 프리랜서의...
“내년에는 올 매출액 2배인 430억원 달성도 가능하며 매년 60% 이상의 매출 성장도 자신있다.”
강찬룡 클루넷 대표이사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CCN(Cloud Computing Network) 서비스 상용화와 자체개발한 저작권 보호 솔루션 등을 통해 이같은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클루넷이 독자 개발한 CCN 서비스는 기존 IDC(Internet Data Center)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