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자 유엔에스바이오 대표인 강원호 대표와 와이바이오로직스의 박영우∙장우익 각자 대표가 참석해 ADC 항암제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강원호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각 사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혁신적인 항암제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디버스의 전신인 호림마트 창업자 강원호 대표가 B2B 사업을 이끌고, 이 대표는 B2C 사업을 진두지휘한다.
이 대표는 “우리는 하루 세끼를 고민하는데, 이렇게 매일 고민하고, 지속해서 소비하게 되는 것을 제 사업으로 하겠다고 마음먹게 됐다”며 “그때 강원호 대표를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강 대표는 육류 글로벌 소싱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와 전문성을...
△라포테이블
X세대 고객을 위한 산지직송 식품 커머스 ‘팔도감’의 운영사 ‘라포테이블(대표 강원호)’이 3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시리즈 A 라운드는 작년 7월에 마무리한 프리 시리즈 A 이후 10개월만으로, 라포테이블은 기업 설립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누적 투자금 70억 원을 유치하게 됐다. 이번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는...
강원호 유앤에스바이오 대표는 “연구소기업 등록을 통해 항암제 신약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항암제시장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어깨를 견주는 혁신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재단 이사장은 “연구중심병원이 연구소기업의 설립주체가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가 개편 되됐나 아직 연구중심병원 연구소기업 설립은 미미한...
코리안퍼시픽필 강원호 단장 겸 상임지휘자는 “고전과 낭만시대 음악에 익숙한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20세기 오케스트라 음악의 새로운 흐름과 다양성을 소개한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지치고 힘든 마음을 감동과 힐링으로 채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탐탐탐 시리즈는 찾을 탐(探), 탐낼 탐(貪), 즐길 탐(耽)이란 의미로 ‘고전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이번 협약은 강원호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 단장과 민신영 서울삼성내과 대표가 상대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예술인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합의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 소속 단원들과 가족들은 진료비는 물론 종합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강원호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 단장은 “단체의 공연과 외부 활동시 서울삼성내과를...
또 장남인 강원호 대표와 차남인 강원일씨는 각각 52만200주(3.21%)와 1만577(0.07%)주를 보유 중이다.
강덕영 대표를 비롯한 오너 일가의 지분은 38.77%, 유나이티드문화재단(0.63%)을 비롯한 회사 임원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모두 합하면 최대주주 측 지분은 39.66%로 오너 일가의 경영권은 안정적이다. 이밖에 국민연금공단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각각...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창업주인 강덕영 사장의 아들인 강원호씨(32세)가 지난해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호씨는 현재 구매 및 공무파트 과장직을 맡으며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특히 강원호 씨는 국내 대표적인 제약사인 한독약품에서 근무하는 등 동종업계의 근무이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와 함께 일양약품과 삼일제약 등은 창업 3세대가 입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