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고 중복엔 장어를""중복, 말복을 기다려봅니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중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본격 더위를 맞아 영양 보충과 기력 회복을 위해 삼계탕, 장어 등 보양식을 먹기 위해 맛집을 찾는 네티즌들의 손이 분주해졌다.이에 최근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는 강원정, 평래옥, 호수삼계탕 등 3대 삼계탕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개된 삼계탕 맛집은 강원정, 평래옥, 호수삼계탕이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삼계탕 맛집은 강원정이다. "닭 본연의 맛에 충실! 전통적 삼계탕의 맛"이라고 소개된 강원정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한 맛집으로, 삼계탕이 1만2000원에 제공된다. 영업시간은 점심의 경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수요미식회' 삼계탕 맛집 강원정·평래옥·호수삼계탕
'수요미식회' 삼계탕 맛집으로 강원정, 평래옥, 호수삼계탕의 위치와 가격이 공개됐다.
tvN '수요미식회' 측은 지난 8일 방송 후 공식 페이스북에 '수요미식회' 삼계탕 맛집 '강원정', '평래옥', '호수삼계탕'의 위치와 가격을 선보였다.
이날 수요미식회는 초복을 앞두고 여름 보양식 특집으로 꾸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