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또 다른 피해자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이종수는 현재 미국으로 도피한 상태다. 85만 원 때문에 간 게 아니라 실제로는 수억 원대 사기로 쫓기는 중"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젝스키스 강성훈도 지난달 사기 혐의로 또다시피소됐다. 강성훈은 최근 1억 40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지인으부터 고소당했다. 피해자는 2010년...
젝스키스 강성훈이 사기 혐의로 또 다시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강성훈은 최근 1억 4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지인 A씨로부터 고소당했다. A씨는 2010년 강성훈이 지인과 함께 나눠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의 고소장에 따르면 강성훈은 지난 2010년 11월 A씨에게 일본 공연이...
가수 강성훈이 또 다시 3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강성훈에게 돈을 빌려줬다고 주장하는 고소인 A씨는 최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는 “강성훈이 2009~2010년에 걸쳐 약 3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강남경찰서는 A씨의 조사를 마친 상태고, 조만간 강성훈을 소환해 사기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에...
강성훈 또 다시 사기혐의 피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성훈 또 다시 사기혐의 피소, 강성훈 왜 자꾸 논란이 일어나나" "강성훈 또 다시 사기혐의 피소, 이번엔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강성훈 또 다시 사기혐의 피소, 강성훈 좋은 모습 좀 보여주면 안되겠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씨는 지난해 4월 지인 3명에게 빌린...
10억원대의 사기혐의 재판을 받고 있는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33)씨가 최종 선고공판을 앞두고 또 다시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2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자 이모(31)씨 등 4명은 강씨가 26억원을 갚지 않았다며 지난 23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고소장에서 강씨가 2008년부터 340차례에 걸쳐 55억원을 빌렸고 이 중 29억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