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는 신정현 새로운미래 공동창당준비위원장, 5위는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6위는 강상훈 성일농장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대표, 7위는 홍서윤 전 KBS 장애인 앵커, 8위는 이범식 현 영남대 청소년 복지상담과 겸임 조교수, 9위는 서효영 국제변호사, 10위는 이현주 현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이다.
11위는 남지영 대한의사회 부회장, 12위는 김효은 전 민주당...
당은 인재 영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오전 새로운미래는 책임위원회의를 열고 복지 분야 인재로 이상이 제주대 교수를 영입했다. 전날에는 언론 분야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종교 분야 장하나 브릿지처치 담임목사 그리고 미래농업 분야에 강상훈 성일농장 대표를 영입했다.
새로운미래 이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언론 분야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59), 종교 분야 장하나 브릿지처치 담임목사(43) 그리고 미래농업 분야에 강상훈 성일농장 대표(30)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꽤 오래전부터 세 분을 모셨지만 통합과 좌절의 과정에서 늦게 소개드리게 됐다”며 “다채롭고 재밌는 이력을 가진 분들이라 많은...
강상훈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없었다면 이번 달에 기준금리 인상도 가능했을 정도로 한은이 경기 회복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며 "7월 소비 관련 지표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4단계 거리두기 조치 이후 확산세가 줄어든다면 다음달 첫 인상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상훈 박사과정이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월 17일 3000여 명 반도체 연구자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모여 개최한 국제고체회로설계학회(ISSCC)에서 발표됐다. 기존에 많이 연구된 인공지능 기술인 분류형 모델은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도록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로 물체 인식 및 추적, 음성인식, 얼굴인식 등에 활용된다.
이와 달리 생성적 적대...
우수상은 강상훈ㆍ이장우 부산대 교수와 윤선중 동국대 교수가 받았다.
우수논문상 시상은 국내 증권ㆍ파생상품시장의 건전한 육성과 지속적 발전에 관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돼왔다. 매년 ‘증권ㆍ파생상품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응모해 지원과제로 선정 및 제출된 논문이 심사 대상이다.
우수논문상 제도는 학계와 업계의 관심을 높여...
선제적 연구개발 투자와 전기차 생태계 발전을 유도해 기술우위를 계속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백 장관은 중국 방문 결과를 공유하고 업계와 이차전지·반도체 분야 경쟁력 유지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김종현 LG화학 부사장, 전영현 삼성SDI 사장, 강상훈 SK이노베이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동갑내기 연극인 부부 강상훈 정민자(53) 씨는 제주에서 ‘늙은 부부 이야기’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고두심 정동환(65) 김혜자(73) 손숙(71) 박정자(73) 이순재(79) 신구(78) 박근형(75) 전무송(73) 김명곤(63) 등 60~70대 배우들이 모노드라마를 비롯한 다양한 연극무대에 지속해서 올라 연륜과 진정성이 묻어나는 연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다....
이날 공청회에는 이진복 의원과 김영환 중소기업청 중견기업 국장,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강상훈 한국가업승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청회에서는 명문 장수기업 기준안을 발표한 뒤 중소·중견기업계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중견련은 명문 장수기업 확인제도의 도입 방안과 확인 기준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공청회를 주최하고...
강상훈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장, 상보 김상근 회장, 남영호 건국대 교수, 조병선 숭실대 교수, 이용기 세종대 교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전무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가업승계지원센터장은 “이번 공청회를 토대로 각 계의 의견을 수렴해 경제ㆍ사회적 기여 등 존경받을 만한 기업가치를 엄밀하게 검증, 선별할 수 있는 객관적 제도를 마련해 나갈...
강상훈 가업승계협의회장은 “정부가 매출 5000억원 미만으로 기준을 높이긴 했지만 중견기업의 매출액이 더 높아 해당되는 기업이 별로 없다”며 “한도를 1조원까지 상향하는 등 보완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도한 상속세 때문에 기업을 매각하거나 문을 닫는 사례가 있다”며 “오랫동안 장수하는 기업이 단지 상속세 때문에 연속성이 끊기는 경우가...
‘중소기업과 예술이 함께하는 기부여행’ 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지역 장애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상훈 가업승계기업협의회장은 “그동안 수도권 노인복지센터, 장애시설 등에서만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올해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가업승계 활성화를 위해 증여세부터 개선해야 합니다.”
강상훈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업승계 시 적용되는 증여세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중소기업 가업승계 시 증여세 특례 한도는 30억원에 불과하다. 상속공제 한도는 지속적으로 확대돼 500억원까지 늘어났지만, 증여세 특례 한도는 2008년...
강상훈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장은 “7년간 가업상속세제 개선을 위해 중기중앙회와 협의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 올해 긍정적인 제도개선이 있었다”며 “앞으로 협의회는 선대가 물려준 기업가 정신을 성장ㆍ발전시키고 ‘할 일을 하고, 할 말도 하는’ 당당한 가업승계기업 상을 정립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상훈 부사장을 포함한 엑세스바이오 임직원 15명은 지난 3일 스톡옵션을 행사해 주식 111만4000주를 취득했다. 강 부사장은 8만주를 행사했고 사외이사인 Thomas D.Sabourin은 5만주, 백승재 이사는 5만주를 행사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1189원으로 2월 3일 종가(9280원) 기준으로 봤을 때 주당 680% 수익을 거둔 셈이다....
강상훈 군과 하형철 군이 주인공. 경기에서는 용인외고 학생 박영석, 강다연, 백도현 학생이 만점을 받았다.
대전은 대전외고 이수민 양과 괴정고 박진아 양이, 대구는 경북사대부고 이종규 군과 계성고 이현문 군이, 광주는 서석고 유규재 군이, 경남은 문성고 조세원 군, 전남은 장성고 변유선 양과 목포 홍일고 전봉열 군이 만점의 영광을 안았다.
이같은...
또 양손절단 1급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강상훈씨의 ‘한 남자의 이야기’가 이야기 부분 장관상을 받았다.
진영 복지부장관은 이날 기념사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불우한 사람들을 보살펴 온 사회복지종사자를 격려하고 “이들의 근무여건을 향상시켜 보다 질 높은 사회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상훈 엑세스바이오 CFO는 “상반기 매출에서 변종 말라리아 감염을 진단할 수 있는 신제품 비중이 4%에 달하면서 말라리아 RDT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며 “신제품은 판매가격도 상대적으로 높아 물량 확대에 따라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