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해 주량을 밝혔다.
이날 강민경은 “평소 소주 두병 정도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낮술도 먹는데 걸그룹이다 보니깐 몸매 관리를 해야 한다. 술이 다이어트에 안 좋지만 낮술을 먹으면 밤에 활동할 수도 있어 좋다”며 주당임을 인증했다.
또 그는 “누가 집에 가면 싫다. 같이 마시다 사라지는...
이런 상황 속에서 과거 강민경이 자신의 주량을 밝힌 방송 화면이 화제다. 강민경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주량이 어느 정도 되냐?"는 질문에 "평균 소주 두 병 정도 마신다"고 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민경 술 정말 잘 마신다", "강민경 성격 좋을 듯", "강민경 술친구는 누구?...
당시 강민경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 “소주 두 병 정도다. 그 이상 마시면 내가 술을 마신다는 느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술을 함께 마시기 좋은 멤버로 배우 신세경과 임수향을 언급하며 “또래 중에서는 신세경과 임수향이 제일 잘 마신다”고 덧붙였다.
강민경과 신세경, 임수향은 1990년생 동갑내기로 ‘90클럽’을 만들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신세경은...
강민경은 주량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대해 "소주 2병"이라면서 낮술을 즐긴다고 밝혔다.
또래에서 누가 술을 잘 마시냐는 질문에 강민경은 "(신)세경이"라고 답했다.
MC 윤종신은 신세경 이야기가 나오자 "술자리에 가고 싶다"고 했고 강민경이 "(임)수향이도 잘 먹는다"라고 하자 슈퍼주니어 규현도 관심을 보여...
강민경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주량에 대해 “소주 2병”이라고 밝히며 함께 대적할 만한 연예계 주당 스타로 “신세경, 임수향이 잘 마신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민경은 “신지가 연예계 대표 주당인데 이제 술을 끊었다”면서 “요즘 세대 여자 연예인 중 누가 대적할 만한 주량인가?”라는 질문에 이 같이 대답해 여자...
라디오스타 강민경
가수 겸 연기자 강민경이 주량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술을 얼마나 마시나? 소주 2병?”이라는 MC들의 질문에 웃음으로 긍정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이 “나는 같이 술 마셔 본 적이 있다”며 “마시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더라”고 덧붙였다. 이후 강민경은 “술 마시면 누가 집에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