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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박수민, 초등학생 학원비 세액공제 법안 발의
    2024-06-30 11:01
  • 오늘부터 강남·명동 광역버스 22개 노선 변경…정류장도 조정
    2024-06-29 08:00
  • [분양특집] 삼성물산, 도곡삼호 재건축 ‘래미안 레벤투스’ 7월 분양
    2024-05-24 05:00
  • 尹, 수도권·TK 초선 당선자 만찬…'거부권 불가피' 언급
    2024-05-17 14:00
  • 인천 9300번 광역버스 방음터널 연석 추돌 사고…11명 중경상
    2024-05-13 09:19
  • 직원 월급 15억 체불한 요식업체 사장…SNS에 '호화로운 생활' 과시
    2024-05-08 13:31
  • '절친'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캐스팅…처음으로 한 작품서 호흡
    2024-04-30 08:39
  • 줄어드는 ‘경제통’...22대 국회 초선 경제 전문가 11명
    2024-04-16 16:27
  • 구글부터 새터민 출신까지…여의도 입성한 IT·과학계 인물은 누구
    2024-04-11 15:25
  • 추경호ㆍ안도걸 등 기재부 출신 7명 국회 입성…기재위 포진 전망 [4.10 총선]
    2024-04-11 10:22
  • 與 “서울 한강벨트와 낙동강벨트 박빙 우세로 전환”
    2024-04-08 17:49
  • 총선 D-2 수도권 접전지 찾은 이재명...초박빙 11곳 잡아라
    2024-04-08 16:06
  • 결국 경합지서 판가름난다…수도권 25곳서 오차범위 내 '접전'
    2024-04-08 15:05
  • 이재명, 용산·동작을 등 '초박빙' 11곳 지목…"이제는 백병전"
    2024-04-08 10:59
  • "더 엄하게 尹정권 책임 물어달라"…이재명, '험지' 강남 3구行
    2024-04-07 15:38
  • 2024-04-07 10:52
  • “우연의 일치?”...의사들 많이 사는 보수 텃밭 '격전'
    2024-04-06 06:00
  • 이재명, 투표소 내 ‘대파 반입 금지’에 “기가 찬다”
    2024-04-05 16:17
  • 원수는 벚나무 아래서?…신동욱·홍익표 유세 열전 [배틀필드410]
    2024-03-30 06:00
  • 22대 총선 후보 등록 완료...현역 의원 간 대결 지역은?
    2024-03-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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