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 세트’는 고연령층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즉석밥·국·반찬 등 간편식으로 구성되며, 서울 강남구 강남시니어플라자·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인천 중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서울 강남구와 중구, 인천 중구 지역 거주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독거노인 300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추석 연휴를 조금이나마...
매장에서는 △빵ㆍ쿠키(데이브레드베이커리) △수제잼ㆍ과일청(더살림먹거리) △누룽지ㆍ건강음료 등 우수 생산품(전국 지역자활센터) △쌀과자(강남시니어플라자) 등 자활사업단, 지역자활센터, 복지관 등이 생산한 20여 종의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된다.
강남구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과도 연계해 사회적 경제 기업 물품을 판매할 계획으로, 발생하는 모든...
곧바로 강남시니어플라자의 모델워킹반에 등록했고 주 1회 모델워킹 연습을 하고 있다. 모델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환희였고 감격이었다.
강남시니어플라자에는 3년 전부터 모델워킹반이 개설되어 있다.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 반이 등급별로 나뉘어 매주 금요일 12시, 1시, 2시에 수업을 하고 있다. 수업시간은 50분이고 강사로 프로...
강남시니어플라자의 시니어문화영상제작소 해피미디어단(이하 해피미디어단)에서 제작한 영화 발표 시사회가 지난 17일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해피미디어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원연합회 주최로 ‘지하철리사이틀’과 ‘남편이 달라졌어요’라는 2편의 독립영화를 제작했다. 이 두 작품은 시니어가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고 연기했기에 의미가...
강남구가 운영하고 있는 강남 시니어플라자는 좋은 예다. 2011년 9월 문을 연 이곳은 노인복지관이란 이름 대신 시니어플라자로 이름부터 바꿨다.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강의와 동양철학·서양사·예술 등 인문학 강의, 인터넷·스마트폰, 색소폰·바이올린 등 악기 연주 등을 1만원부터 4만5000원까지 수강생들한테 받고 강의한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또다른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을 위해 노인 전용 종합복지기관인 강남시니어플라자를 방문한다. 식사 준비와 배식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2012년 12월에는 지역 커뮤니티와 상시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강남시니어플라자의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장애인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한 오는 13일엔 노인 전용 사회복지관인 강남시니어플라자에 떡과 과일 등 간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 지원에 나선다.
직원들이 기증한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벼룩시장)도 개최한다. 직원들이 벼룩시장에 내놓은 물건들은 경매 방식으로 판매되며 행사 수익금은 KIAT와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재훈 KI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