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표지판이나, 시설물 등에서 성역할 고정관념이나 성차별적 요소가 있는지를 점검하고 성평등 관점에서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여성플라자에도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평등 공간을 조성해보며 성평등 공간사전을 직접 적용, 확산할 예정”이라고...
위한 성 평등 실현과 여성의 리더십&참여증진’을 주제로 세션을 개최하며 직접 서울시의 사례를 발표한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성 평등이 서울시정 전반에 구현되도록 한 서울시의 성주류화 정책과 젠더거버넌스 정책 등을 세계 대도시에 잘 알려, 서울시의 우수 정책이 국제사회에도 널리 공유,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관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성평등도서관의 발자취를 담은 ‘허스토리(Hersotry), 세상을 바꾼다!’ 전시가 열린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성평등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의식이 개선돼야한다”며 “‘성평등,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의미 있는 내용을 만나볼 전시를 준비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존 제도를 어떻게 잘 실행하느냐가 일·가족 양립을 위한 관건입니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기모임에서 ‘지속가능한 일·가족 양립 일터를 위한 CEO 역할’ 이라는 주제로 이같이 강연했다.
강 대표는 “한국 여성의 경제 참가율은 50% 수준에 머무르고 이마저도 출산과 양육이 집중되는 30대...
프로그램은 5월 24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된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첨단 업종인 정보통신기술 분야는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성인력의 진출은 매우 부족한 편이다. 여성 청소년들이 관련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본적인 것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박원순법’을 적극 반영, 사전적·예방적 활동에 중점을 두고 일상감사와 상시모니터링을 운영함과 동시에 사후적으로 행동강령, 공직기강 점검 등을 통해 청렴한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강경희대표는 “앞으로도 서울시 여성가족을 위한 청렴하고 신뢰 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부패방지 노력을 지속·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의의 이 비중은 약 12%에 불과하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첨단 정보통신시대가 도래해도 이 산업에 여성의 진출이 제한되면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여성의 낮은 경제활동 참가 및 성별 임금 격차 문제 등은 여전할 것”이라며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성별 격차 극복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재단은 서울의 여성가족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싱크탱크로서 500만 서울 여성이 사랑하는 ‘서울시 여성·가족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가 말하는 올해 핵심 목표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서울시 여성들의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정책을 제시해 더 행복한...
서울시는 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 강경희씨를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이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강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성평등 정책과 저출산 대책, 보육서비스 확대 및 질 개선 등을 위한 정책 연구개발과 시 여성단체 등과의 교류협력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수도여자사범대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