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은 강경중 정형외과 교수가 제51회 미국경추연구학회(Cervical Spine Research Society, CSRS)에서 임상연구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강 교수는 ‘2번 상부경추 후방의 심각한 척수압박 환자에서 광범위 돔후궁성형술의 수술적 치료 결과(Surgical outcomes of extensive dome-like laminoplasty using en bloc resection of the C2 inner lamina for patients...
강 회장의 두 아들인 호준·호철씨는 투핸즈미디어를 통해 다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고 강 회장의 동생 강경중씨 역시 개인회사를 갖고 있다.
대교그룹은 국내외에 지난해 말 기준 17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핵심 사업체인 대교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다. 또 계열사 외에 강 회장의 동생 강경중씨가 운영하는 개인회사와 두 자녀가 운영하는...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이 동생 강경중 타라그룹 회장 소유의 개인회사와의 내부거래로 눈총을 사고 있다. 강경중 회장의 개인회사가 그룹 주력회사로부터 일감을 받아 다시 다른 강경중 회장의 개인회사에 물량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교그룹은 강 회장이 지배하고 있는 계열사와 강 회장의 동생 강경중 타라그룹...
대교 지분은 특수관계자로 부인 김민선씨(0,02%), 호준씨(0.03%), 호철씨(0.03%), 두 아들의 소유회사인 투핸즈미디어(0.02%), 강경중씨의 회사 타라티피에스(0.12%) 등이 보유하고 있다.
◇채널 다각화를 위한 활로 모색 중 = 대교그룹 국내 계열사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9385억원대이다. 이중 대교가 8184억원대로 전체 그룹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