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추수현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추수현 열혈 여기자 잘 어울린다" "피노키오 추수현 합류, 기대된다" "피노키오 추수현갑동이팀 다시 만났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치열한 세상 속으로 뛰어든 20대 사회부 수습기자들의 성장기를 다루게 될 피노키오는 오는 1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앞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의 여경 오영애 역 추수현의 반전도 뜨거웠다. 극중 추수현은 일탄경찰서 홍일점인 탓에 경찰 이미지 그대로 소탈하면서 수수한 모습만 보여 왔다. 그러던 중 진짜 갑동이 차도혁(정인기)에 의해 위험에 처하기 직전, 수영장 신에서 반전은 적어도 여성 시청자들에게는 배신감 그 자체였다. 경찰 정복 속에 꽁꽁 숨겨왔던 몸매는 볼륨감이...
이 같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추수현 어쩐지…수영으로 다져진 몸매였구나” “예사롭지 않은 몸매라고 생각했더니 수영을 오래 했네” “추수현 반전 매력 정말 아찔했다” “이번주 ‘갑동이’에서 추수현만 보게 될 것 같다” “추수현 수영복 사진으로 스타 등극했으니 이제 포털에도 프로필 생기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체가 밝혀진 차도혁...
그의 몸매는 17일 독일 포르투갈 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독일 토마스 뮐러에 박치기를 해 퇴장당한 페페의 여친 안나 소피아 모레이라, 지난 13일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 모노키니를 입고 등장한 배우 추수현과도 비교가 되고 있다.
이리나 샤크와 호날두의 커플 페이스북에는 많은 사진 가운데 비키니 상의를 탈의한 채 한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해변을...
추수현 수영복 모노키니, 클라라
'갑동이'에서 공개된 추수현의 비키니 패션이 화제다.
지난 13일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공식홈페이지에는 '몸매甲! 영애의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항상 정복을 입고 단정한 모습만 보여준 영애! 하지만 그녀는 어마어마한 몸매의 소유자였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수현은 아찔한...
추수현의 수영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추수현, 몸매 화끈하네!", "추수현, 명품 몸매네", "추수현, 매력적이다", "추수현, 수영복 이쁘다", "추수현, 청순과 섹시를 다 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수현은 '갑동이'에서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맡고 있다.
예뻐서 놀랐었는데 옷 벗고 수영복 입으니 더 놀란다” “추수현에게 이런 매력이 있었다니 놀라울 뿐” “아쉽다. 갑동이 2회 밖에 안 남았는데…추수현 분량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짜 갑동이의 정체가 밝혀진 가운데 공소시효를 두고 벌이는 하무염과 차도혁(정인기)의 두뇌싸움이 치열한 ‘갑동이’는 오는 21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갑동이 추수현
탤런트 추수현이 그 동안 정복 속에 꼭꼭 숨겨놨던 몸매를 과시했다.
추수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늦은 밤 홀로 수영을 즐기는 장면에서 허리가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등장,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극중 하무염(윤상현)의 조력자인 여경 오영애 역을 맡은 추수현은 그 동안 경찰 정복을 입고 단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