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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지원 확대…늘봄학교 전국 운영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4-06-30 12:00
  • 양육비 안 주고 버틴 164명…출국금지 등 제재조치
    2024-06-20 08:59
  • 10년간 양육비 1억 미지급한 '배드파파' 법정 구속…첫 실형 선고
    2024-03-27 19:19
  • 30년 전 구닥다리 ‘가사소송법’, 21대 국회서도 개정안 폐기 수순
    2024-03-13 15:55
  • “법정 트라우마”...MC몽, ‘코인사기’ 재판 증인 요구에 불출석 일관
    2024-03-12 17:24
  • 與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인상"
    2024-02-23 10:16
  • ‘세금 29억 체납‧도주’ 한의사 감치…체납자 감치제도 시행 후 첫 사례
    2024-02-02 10:47
  • 尹 대선공약 '양육비 선지급제'…여가부 "관련법 통과 시 제도 시행 가능"
    2024-01-27 14:44
  • [이법저법] “판사님, 할 말 있어요!”…TV속 법정과 실제 법정은 다르다
    2023-10-14 08:00
  • '험지 출마' 압박받는 비윤...장제원, 부산시장 도전장?
    2023-10-10 16:11
  • [임수희 칼럼] 양육비와 면접교섭, 그 애증의 역학
    2023-10-07 10:00
  • 양육비 안 준 ‘나쁜 부모’ 108명 명단공개 등 제재
    2023-06-16 06:00
  • "양육비 안 주면 동의없이 재산·소득 조회"...양육비이행법 개정 추진
    2023-04-10 12:47
  • 법원, 체납 한의사에 감치 30일 결정…최초 조세 감치 선고
    2023-02-16 17:20
  • 작년 식품 수입 20% 증가...감치·닭고기 수입 늘고 맥주 줄었다
    2023-01-26 14:17
  • [이슈크래커] ‘고딩엄빠’ 속 증발한 아빠…아이 생존 외면하는 ‘배드 파더스’
    2022-12-14 16:23
  • 메리츠증권 "유럽 탄소배출권 ETN 주목해야"
    2022-09-29 10:47
  • “양육비 끊겨 암담했는데…여가부 긴급지원에 숨통”
    2022-08-23 18:25
  • 양육비 안 준 부모 2명, 여가부 홈페이지 추가 공개
    2022-06-17 10:49
  • ‘애로부부’ 유명 공채 개그맨, 폭행·불륜·양육비 미지급…“데뷔 후 변했다”
    2022-05-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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