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출시하는 뼈삼겹등심은 한 덩이에 삼겹살, 등심, 등갈비, 갈비 등 총 4가지 부위가 붙어있는 커다란 크기의 돼지고기로, 모양이 고인돌을 닮았다고 해서 ‘고인돌 삼겹살’로 작명했다.
‘고인돌 삼겹살’은 바캉스 및 캠핑 시즌에 어울리는 상품으로 뼈째 뜯어먹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부위별로 잘라서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도 있어 바비큐의 재미를...
‘갈비삼겹’과 ‘등갈비’를 메인으로 하는 외식업체 꼬기리는 현지에서 3건 이상의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상대는 중국 타이위엔시에 거주하는 바이어로, 현지 가맹점 계약을 가시화해 세부 절차를 논의 중이다. 또 상담회 이후 중국 현지 업체들과 가맹 계약 체결을 위한 관련 자료를 교환 중이다.
보령라이프텍은 제면 기계에 대한 현지 호응도가 높아 제품과...
갈비삼겹과 목살, 등갈비가 주 메뉴다. 김성진 S&J컴퍼니 대표이사는 “‘한·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 이후 활발하게 중국·몽골 등과 마스터프랜차이즈를 진행 중이며 내부적으로도 많은 발전과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현재 타이위엔시에 거주하는 바이어와 현지 가맹점 계약에 대한 세부 절차를 논의 중이며, 다양한 중국 현지 업체들과 가맹...
‘갈비삼겹&등갈비’ 프랜차이즈 꼬기리가 이달 초 중국 북경 해공관에서 개최된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 참가 이후, 중국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양국 간의 기업 비즈니스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발판이 되기 위한 해외진출 기획이다. 타 상담회와 달리 실제적인 효과를 위해...
김 대표는 갈비삼겹과 등갈비에 단일 메뉴를 고집하며 고기가 가장 맛있게 구워지고 육즙이 그대로 보존 되는 시간과 온도를 연구했다. 그 결과 손님들이 ‘맛’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실패를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창업을 성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제가 경험했던 것을 함께 나누고 함께 성공하고 싶다”면서 “점포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에스엔제이컴퍼니는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꼬기리 갈비삼겹&등갈비' 브랜드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신당동에서 시작해 인천 부평남부역 과 주안역 , 청라국제도시와 부산서면에 거점을 두고 본점을 포함한 총 4곳의 직영점을 운영중인 꼬기리는 유동인구 없는 상권과 20평도 채안되는 작은 매장에서 오직 맛으로 승부해 단골고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