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21.8%p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부정 수치 간 차이는 긍정 평가가 높았던 6월 다섯째 주엔 13.1%p까지 줄었지만, 지지율이 반등하기 전이었던 7월 셋째 주부터는 다시 20%대로 벌어졌다.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4.5%p↑), 부산·울산·경남(3.3%p↑), 대구·경북(3.2%p↑), 60대(2.4%p↑), 40대(2.3%p↑), 보수층(2.1%p...
2023-08-07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