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 아이가 보이지 않는 것과 관련해 “아이를 보여주고 싶은 게 모든 부모의 마음인데, 아내가 그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결혼을 두 번 했다. 아내가 ‘이혼한 가정 동네방네 다 떠들고 싶지 않다’라고 하더라. 현실이 이런데 어떡하냐”고 웃으며 덧붙였다.
박철환 PD는 ‘아빠는 꽃중년’의...
김세아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 “남편 김규식이 10시간 동안 마사지를 해주며 출산을 도왔고 화장실에서 볼 일 보듯이 쪼그려 앉아서 내 손으로 아이를 받았다”며 출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강심장’ 스튜디오에 깜짝 출연한 김규식은 “결혼 후 가장 잘한 일은 가정 분만을 한 것과 아내 몸조리를 해준 일이다”며 애처가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출산 당시 자연주의 가정분만영상을 공개하고, '김세아의 자연주의 출산'이라는 책까지 펴내며 가정적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6일 한 매체는 김세아가 Y회계법인 B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 혼인 파탄의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세아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그런...
이 영상은 김세아가 지난해 11월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가정분만으로 둘째를 낳은 경험담과 함께 공개한 영상이다.
당시 김세아는 영상을 공개하며 "병원은 차갑고 낯선 공간이지만 익숙한 공간인 내 집, 내 침대에서 낳다보니 심적으로 편안하다"며 "화장실에서 볼 일 보듯이 쪼그려 앉아서 내 손으로 아이를 받았다"고 전했다....
탤런트 김세아의 가정분만영상이 방송에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군입대 하는 이특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김세아는 가정분만으로 출산했다. 이에 김세아는 "둘째는 원하는 데로 낳고 싶었다. 어느날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가정분만에 관한 것이었다. 남편과 둘이 얼굴을 쳐다보면서 원하는 출산이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