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화 프레쉬벨 대표는 "가온누리 인베지움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신청접수도 직접 했다"며 "사업설명회(IR)의 기초자료가 되는 사업계획서에 대한 컨설팅을 단계별로 받을 수 있었고, 효과적인 IR 피칭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준열 공동대표는 "우리가 향하던 세계시장으로 가기...
투자지원센터 설립 숙원사업 '가온누리 인베지움' 문열어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1807억' 조성
"세상의 중심을 뜻하는 순우리말 '가온누리'에 투자(investment)와 박물관(museum)의 합성어인 '인베지움'을 붙여 '가온누리 인베지움'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농식품 경영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해 유니콘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