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가그린은 1982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구강청결제 브랜드다. 가그린은 ‘오리지널’, ‘제로’, ‘제로블라스트’, ‘스트롱’, ‘후레쉬라임’, ‘카모마일’과 어린이용 가그린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색 용기에서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 용기로 교체하는 등 친환경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 9만 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된 가그린 라임 일회용 파우치 9만 개는 부산, 대전, 제주 혈액원에 전달하고 헌혈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6월에도 대한적십자사에 가그린 라임 15만 개를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