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최민수가) ‘너희 둘(이상민, 이혜영)이 이러면 안 되는 거야, 이러지 마’라고 인터뷰를 했더라”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강주은은 “선글라스에 두건 쓰고, 완전 바이커 차림이었다”며 “내가 늘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그러면서 “소중한 팬분들과 친구들을 위한 제 공간에서 이러지 마시고 내일을 위해 잠 푹 주무시라”라며 ”당신의 무용한 형언은 제게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라고 강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하연수는 최근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일본으로 미술 관련 유학을 떠났다. 하지만 포털사이트에 프로필이 삭제되면서 은퇴설이 불거졌고...
앞에서 막 빵빵 터지고 재밌게 노는데 순간 '내가 왜 이러지' 싶을 떄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스스로가 너무 창피할 때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한 헤이지니(강혜진)는 배우 진선규에서 연기 수업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헤이지니(강혜진)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너 약간 운 것 같은데"라며 "야 우리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나 우는 거 아니야. 잠시 피곤한 거야"라며 "얘 편지 되게 잘 쓴다"라는 말과 함께 서로의 편지를 바꿔 읽었다. 특히 아이유는 이효리에게 보낸 편지 말미에 "언니와 같고도 다른 지은이가"라는 말로 자신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효리네...
너 약간 운 것 같은데"라며 "야 우리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나 우는 거 아니야. 잠시 피곤한 거야"라며 "얘 편지 되게 잘 쓴다"라는 말과 함께 서로의 편지를 바꿔 읽었다.
특히 아이유는 이효리에게 보낸 편지 말미에 "언니와 같고도 다른 지은이가"라는 말로 자신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아빠 응가 했어요”라며 해맑게 다가오는 승재를 보며 고지용은 “이러지 마”라고 현실 부정을 해보지만 지독한 냄새에 곧 탄식하고 만다.
이외에도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태국 방콕을 찾은 대박이네와 도깨비의 등장에 망연자실한 이휘재 쌍둥이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한편 승재의 회사 탐방기는 오후 4시 5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에 광종은 "채령(진기주 분)이 때문에 나에게 이러지 마. 걘 널 속였어. 한번도 너에게 진심인 적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수는 "채령인 저에게 진심이었다. 무슨 말씀을 하셔도 진심이었다"고 답했다.
또 해수는 "출궁하고 싶다. 이 곳을 떠나고 싶다. 더는 못 버티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나 광종은 "넌 절대 날...
이에 왕소는 해수의 대책없이 당차고 씩씩한 모습에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츤데레 황자답게 "이 바보 같은 게, 다신 이러지 마. 절대 용서 안 해"라며 '꿀밤' 한 대로 그녀의 위험한 생각을 바로잡아 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정예은은 자신을 납치한 사람이 전 남자친구였다는 사실에 분노를 하며 “오빠 이러지 마. 우리 한 때 사랑했잖아. 이렇게 끝내지 말자”라고 그를 회유하려 했다.
이에 고두영은 예은을 향해 “너 저번에 나 비웃었지? 너 사귀는 동안에도 나 비웃었어 너보다 후진 대학 다닌다고”라며 분노를 하며 예은을 향한 열등의식을 드러내며 계속해 위협을 가했다.
특히...
허경환은 오나미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로맨틱한 모습을 나타내는 지드래곤에 "이러지마, 왜이래. 정신차려"라며 말렸다. 허경환은 지드래곤을 말리는 것처럼 말했지만 화면에는 오나미와 지드래곤을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2 -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17회에 이어진 18회 예고편에서 차지원은 “정말 살고 싶다”고 말했다. 스완은 고성민(이종원 분)에게 “살려줘. 제발”이라고 부탁하지만, 고성민은 “이러지마. 이미 늦었어”라고 답한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 17회는 9.5%(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 그는 "케이윌에 '제발 이러지마'도 조금, 뭔가 선정적이다"라고 말해 김이나를 자극했다.
이에 김이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더 네임 씨가 이상한거다. 지금 '야메떼'로 생각한 거 아니냐"고 반격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JTBC '슈가맨'은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또 케이윌은 “케이윌 ‘이러지마 제발’이 형수 ‘이러지 마 제발’이 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18일 0시 공개된 ‘태양의 후예’ OST 케이윌의 ‘말해! 뭐해?’는 오전 10시 기준 지니, 엠넷,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몽키3뮤직 등 음원 사이트 7곳에서 실시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식사 중 티슈를 뽑던 윤정수는 5만원짜리 지폐를 발견하고 “나 이런 거 처음 봐!”라며 기뻐했습니다. 돈티슈는 5만원권 2장, 1만원권 3장, 천원권 70장으로 총 20만원이었습니다. 윤정수는 “너 진짜 센스있다”며 “숙아! 너 이러지마. 이러다 선 넘어. 임신이 괜히 되는 게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부탁해요 엄마’ 최태준, 민아에 “제발 이러지마! 곤란해!” 경고장
‘부탁해요 엄마’ 최태준이 민아에게 ‘접근금지’ 경고장을 날렸다.
3일 밤 방송된 KBS TV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ㆍ연출 이건준)’ 42회에서는
채리(조보아)와 헤어진 뒤 상심감에 빠진 형순(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형순은 만신창이가 된...
죽이고 싶을 만큼"이라며 토로했고 윤지숙은 "이러지마. 다 옛날 일이다. 들춰내봐야 좋을 일이 없다"고 절규했다. 그러나 김혜진은 "그 괴물은 가족이랑 희희낙락하며 사는데. 나는 그꼴을 못본다"고 속상해했다.
그러나 대광목재 남씨의 아내는 달랐다. 그는 둔기로 김혜진을 공격하며 "자꾸 옛날 일을 들먹이는 거냐. 우리는 지금 열심히...
'이러지마. 울지마. 내 일이야'라고 말했다"며 "정말 창피했다"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고현정은 "참 나쁘다. 안게 해놓고서는 안아주니까 무안해서는 분위기 깨고 그러네"라며 정색했다.
한편 고현정과 조인성은 지난 10일 함께 일본 공항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조인성과 고현정은 같은 소속사에 몸담으며 평소...
네티즌들은 "'화이트스완' 이특, 강소라와 저런 시절 있었지", "'화이트스완' 이특 강소라 진짜 사귀는 줄", "'화이트스완' 이특, 오빠 이러지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특은 이승연과 함께 1일 첫 방송된 생 메이크업 쇼 JTBC '화이트스완' 진행을 맡았다.
유승옥 니엘
틴탑 니엘과 모델 유승옥의 환상적인 호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한 스킨십과 섹시한 분위기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니엘의 소속사 TOP미디어는 16일 자정 첫 솔로 앨범 '온니엘(oNIELy)'의 음원을 공개함과 동시에 니엘의 공식 유튜브에 타이틀곡 '못된 여자'의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 속 니엘은...
그러나 과거 자신을 사랑했던 남편과 미래를 약속한 남편 사이에서 수인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마도현의 등장으로 엇갈린 세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이어질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16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시청률은 28.5%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