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한 고성희는 드라마‘야경꾼 일지’, ‘아름다운 나의 신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영화 ‘롤러코스터’, ‘어쩌다 결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2월에는 외교관인 아버지의 모습을 SNS에 직접 올리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성희의 아버지 고재남 씨는 미국 미주리대학교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
이밖에 '야경꾼 일지'와 '스파이' 등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한 고성희도 '미스코리아'에 조연으로 출연했던 바 있다.
한편 강한나가 '미스코리아'에 출연했던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강한나, 미코에 나왔던 조연들이 하나둘씩 뜨네" "강한나, 미코에 고성희도 나왔었구나" "강한나, 이연희가 주인공이었는데 조연들이 요즘 더 뜨는 듯...
청순한 외모를 지닌 고성희는 MBC ‘야경꾼 일지’를 거쳐 성장 가능성을 엿보이더니, 곧바로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를 통해 김재중, 유오성 등과 호흡 맞추며 단단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여성스러운 외모와 당찬 매력을 겸비한 박민영 역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를 통해 호응을 얻고 있다. KBS 2TV ‘성균관 스캔들’, SBS ‘시티헌터’를...
1990년생인 서예지는 지난 2013년 CF 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MBC드라마 '야경꾼일지'를 통해 유노윤호, 정일우, 고성희 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서예지는 유노윤호와 열애설로 화제가 됐지만 서예지 소속사 측과 유노윤호 소속사 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고성희는 MBC ‘야경꾼일지’, ‘미스코리아’를 비롯해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는 등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와 어머니의 숨겨졌던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고성희는 MBC ‘야경꾼일지’, ‘미스코리아’를 비롯해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는 등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와 어머니의 숨겨졌던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특히 눈빛으로 표현하는 강점연기로 수많은 여성팬을 보유한 배우로도 유명하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2014 MBC 연기대상'에서 고성희는 드라마 '야경꾼일지'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뒤 긴장한 탓에 퇴장로를 찾지 못하고 MC 신동엽과 수영의 뒤를 가로질러 가는 해프닝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고성희는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 제작발표회에서 블랙 계열의 짧은 튜브탑 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해 특유의 볼륨감을 자랑했다.
한편 MBC 연기대상에서 MC석으로 퇴장해 화제가 된 고성희가 과거 공식석상에서 착용한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은 "고성희 MC석 퇴장,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반전" "고성희 MC석 퇴장, 새로운 베이글녀 탄생?...
고성희는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와 '야경꾼일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미스코리아'에서는 극중 이연희와 함께 빼어난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성희는 지난 2012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에서 진아 역을 맡았던 바 있고 배우 하정우가 감독을 맡은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미나미토 승무원 역을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10월에는...
고성희는 MBC에서 '미스코리아'와 '야경꾼일지'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미스코리아'에서는 김재희 역으로 출연했고 '야경꾼일지'에서는 백두산 마고족 무녀 도하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다.
'스파이'는 내년 1월 9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로 고성희 외에도 김재중 유오성 배종옥 조달환 김민재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끈다. '스파이'는 이스라엘...
이날 '야경꾼 일지'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고성희는 소감을 마친 후 MC석 뒤로 2차례나 가로 지르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온라인 와글와글] 조현민 사과, 최민수 수상거부, 오연서 표정, 스파이 김재중,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2014년 마지막 날, 송윤아 문정희, 고성의 MC석 난입
고성희는 이날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고성희는 올해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와 ‘야경꾼일지’에서 각각 김재희 역과 도하 역으로 열연했다.
고성희 새해인사를 접한 네티즌은 “고성희 새해인사 영상 상큼하다”, “고성희 신인상 축하해요”, “고성희 시상식에서 너무 예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성희는 영상을 통해 “드라마 ‘미스코리아’, ‘야경꾼일지’를 마치니 벌써 한 해가 다 갔다”며 “2015년에는 1월 9일 ‘스파이’가 첫방송된다. KBS에서 금요일에 첫 편성됐다. 꼭 찾아봐주면 좋겠다”고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출연을 홍보했다.
이어서 그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면서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 행복한 일들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연기대상' 고성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MBC 연기대상' 고성희, MC석 등장을 왜" "'MBC 연기대상' 고성희, 떨린다더니 MC석까지 장악?" "'MBC 연기대상' 고성희, 야경꾼일지 잘 봤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신인상 후보에는 '미스코리아', '야경꾼일지' 고성희, '야경꾼일지' 서예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왕지원, '내 생애 봄날' 최수영,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등이 후보에 올랐다.
한편 이날 '2014 MBC연기대상'은 신동엽, 수영의 진행 아래 열렸다. 특히 올해는 최고상인 대상을 100% 시청자의 문자 투표로 선정,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상은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야경꾼일지’의 고성희는 이날 여자신인상을 받았다. 고성희는 “제가 참 많이 서툴고 어색한데 믿어주시고, 함께 고생한 제작진에 감사드린다. 또, 일우오빠 비롯한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좀 더 좋은, 좀 더 괜찮은 배우 그리고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2014 MBC 연기대상’의 대상은...
정일우, 이린 왕자님이 직접 선물도 해주고 스태프들 너무 부럽다”, “종영 ‘야경꾼일지’, 별명이 왜 산타일우인지 알겠네. 주변에 베푸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일우, 고성희, 유노윤호, 서예지, 윤태영, 김성오 등이 출연한 ‘야경꾼일지’는 시청률 12.5%(닐슨 코리아 제공)로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1위의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종영 야경꾼 일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가 이린(정일우 분)과 도하(고성희 분)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21일 종영했다. 월화극 동시간대 시청률 1위도 지켰다.
21일 방송에서 이린은 사담(김성오 분)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왕위에 올랐다. 이린은 직접 지옥으로 들어가 도하를 해치려는 이무기의 본체를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 사담은 자신이 직접 이무기가...
또한, 왕과 무녀라는 신분의 차이를 의식하고 이린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다며 백두산으로 돌아간 도하(고성희)를 찾아간 이린은 팔찌와 반지를 끼워주며 프러포즈했다. 이에 감격해 눈물을 글썽이는 도하를 이린은 끌어안았고 두 사람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정일우는 ‘야경꾼일지’를 통해 어릴 적 얻은 상처와 귀신을 볼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