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즈 사이로 붉게 물든 정창욱의 팔이 심한 화상이었음을 짐작케 한다.
한편 정창욱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맛깡패'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맛있는 요리로 시청자에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자신의 본업인 요리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방송 활동을 중단, 요리에 매진하고 있다.
배우 김유정과 셰프 정창욱의 닮은꼴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네티즌이 정창욱 셰프의 닮은꼴을 제보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과 정창욱 셰프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웃을 때 눈 모양과 입꼬리가 닮아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정창욱이 과거...
정창욱, 고현정과 스캔들 언급 "친하진 않고 어렵다"
정창욱 셰프의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창욱이 고현정과의 스캔들을 언급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져 강예빈, 배수정, 정창욱, 허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정창욱은...
홍석천 "정창욱, 처음 봤을 때 야생의 냄새가 물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활약 중인 정창욱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홍석천이 언급한 정창욱의 첫인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방영된 SBS '힐링캠프'에는 대세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로 감동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창욱은 깜짝...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정현과 이문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은 이문세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내 체질에 딱 맞는 요리'와 '셰프가 빛나는 밤에'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이날 홍석천과 정창욱의 맞대결은 랭킹 1, 2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 이문세는 홍석천의 요리에 손을 들어주며 홍석천과 정창욱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최현석이 정창욱과 함께 찍은 모내기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최현석은 자신의 개인SNS를 통해 “농사의 꽃은 논? 모든 농작물은 모두 소중합니다. 농사는 땅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제일 먼저 허리를 숙여 시작합니다. 땅은 솔직 합니다. 가꾸고 마음을 주는 만큼 돌려줍니다. 그래서 농사는 허리를 숙이는 겸손에서 부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오빠~"라는 홍진영의 비음섞인 애교에 셰프들은 모두 함박웃음을 지었고, 특히 평소 잘 웃지 않는 정창욱의 드문 미소에 MC들은 “골무 오빠가 원래 잘 안웃는다”며 홍진영을 더욱 자극시켰다. 이에 홍진영은 내친김에 정창욱에게 "까꿍~!"이라며 애교를 부려 정창욱을 환하게 웃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의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모자 완전 귀엽다”,“‘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저거 없으면 정창욱이 아니지”,“‘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캐릭터 확실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펼처진 정창욱과 최현석의 요리대결서는 정창욱의 ‘커룽지’가 션의 마음을...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 조정치, 최현석, 박성광 등이 얼굴을 잔뜩 망가뜨리며 정창욱의 외모를 밀어주고 있다. 특히 정창욱을 제외한 나머지가 제대로 망가진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창욱 셰프는 지난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소식에 네티즌은 "'냉장고를...
야자타임을 하게 되었고 최현석에게 "그럼 이기던가"라며 농담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를 시청한 네티즌은 "정창욱과 최현석의 대결 막상막하였다", "정창욱의 커룽지 꼭 해먹어야겠다", "'냉장고를 부탁해' 연일 대단해져가는 셰프들의 요리 정말 먹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창욱 셰프는 정준영의 냉장고 속 식재료들을 가지고 진행한 '있어 보이는 와인 요리' 대결에서 냄새 나지 않는 고급 양갈비 스테이크인 '우와한 양갈비'를 만들어 내 출연진들의 극찬 세례를 받았다.
이날 정창욱은 레드 와인을 이용해서 건더기가 소스가 되는 스테이크 '우와한 양갈비'를 만들어 냈고 박준우는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