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7900억 원(부실채권비율 0.25%)으로 가장 컸고, KB국민은행 7200억 원(0.20%), 하나은행 6600억 원(0.21%), 우리은행 5500억 원(0.19%), 씨티은행 1200억 원(0.72%), SC제일은행 1000억 원(0.19%)으로 집계됐다.
지방은행의 부실채권은 8300억 원(0.43%), 특수은행은 6조1300억 원(0.66%), 인터넷은행은 2500억 원(0.53%) 등이었다. 대부분 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2023-03-2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