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9일 “내달 1일부터 LTE WARP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두 배까지 대폭 늘려 국내 최대 수준의 음성과 데이터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LTE-620’ 이상 요금 4종(LTE-620/720/850/1000)의 경우는 데이터 제공량이 각각 6GB, 10GB, 14GB, 20GB로 기존대비 두 배 늘어난다. 또 LTE-340과 LTE-420 요금은 각각 750MB, 1.5GB로 1.5배, LTE-520 요금은 2.5GB로 1.7배...
2012-03-29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