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의 ‘규정 준수(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원칙은 ‘조직의 이익이 개인의 이익보다 우위’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개인 이익과 조직 이익 사이의 충돌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례모임에서 “‘준법(遵法)’은 기본적으로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음으로써...
윤경SM포럼과 산업정책연구원은 26일 국내 공공 및 민간기업의 윤리경영 실무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윤경SM포럼 제36회 워크숍’을 대전 한국철도시설공단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윤경SM포럼 워크숍은 윤리경영 실무자를 중심으로 윤리경영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윤리경영 우수사례와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에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TTS 개발이 완료되면 SM 아티스트가 목소리를 제공해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Q. 최근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의 ‘한-인도네시아 문화콘텐츠포럼’ 참석 의미는?
A. 전 세계에서 한국가수가 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티스트의 현지화도 중요하다. 앞선 NCT 프로젝트처럼 글로벌 엔터 시장을 만들고 거기서 활동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만드는게 과제다.
“우리는 회의할 때 수익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 ‘우리가 정말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고 있느냐’에 대해 얘기한다. 돈이 없는 이들도 공부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회사를 설립했기 때문이다.”
‘영단기’, ‘공단기’로 알려진 교육 스타트업 에스티유니타스의 윤성혁 대표이사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례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