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자회사인 인포섹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통합보안 솔루션 엠-쉴드(M-Shield)를 출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스마트폰에서 3세대 이동통신(3G), 와이파이(Wi-Fi), 와이브로(Wibro), 블루투스(Bluetooth)를 이용할 때 이상행위에 대한 탐지 및 차단, 도청 등 악성행위를 수행하는 애플리케이션 탐지 및 제거 등을 실행한다.
스마트폰을...
맥아피사와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SK텔레콤에 우선적으로 제공하게 됐으며 한국어 버전 개발에는 SK텔레콤과 인포섹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 4일 스마트폰 해킹 등 모바일 위험 종합대책을 마련, 사용자가 무선인터넷을 안심하고 이용하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백신은 이미 알려져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실제로 평가우수자들은 지난 12월 SK C&C를 비롯해 인포섹, 누리솔루션 등 투자회사 2개업체와 협력회사 9개 업체에 취업했다.
SK C&C 인력본부장 이강무 상무는 “청년구직자에게는 실직적인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고 인재에 목마른 중∙소협력사에게는 소중한 일손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며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보안업계에서는 SK C&C가 인포섹과 인젠의 보안관제서비스 사업을 때내 보안관제서비스 전문 회사를 설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포섹과 인젠은 국내에 7개뿐인 정보보호전문업체이기도 하다. 정보보호전문업체란 통신, 방송, 금융, 가스 등 국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해킹 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정한 업체를...
다음은 DDoS 공격에 대비해 전사적인 장애 대응 체계를 구축, 운영했고 안철수연구소, SK 인포섹 등과 공동으로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 강화, 보안장비(anti-DDoS솔루션, 방화벽, IDS)를 통한 유해 트래픽 차단 등을 진행했다.
다음은 DDoS 공격에 대해 '탐지 - 분석 - 대응'의 3단계로 공격을 대비, 방어했다.
탐지는 시스템 기술팀 서비스 모니터링 툴과 DDoS...
윈스테크넷은 SK그룹 계열 인포섹과 보안관제서비스 부문에서 보안제품 공급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포섹이 보안관제서비스에 윈스테크넷의 침입방지시스템(IPS)과 침입탐지시스템(IDS)을 도입해 보안관제서비스와 기술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윈스테크넷은 인포섹의 보안관제사업에 자사 제품을 공급하고, 인포섹...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은 23일 SK그룹 계열의 종합정보보호기업 인포섹과 보안관제서비스 부문에서 보안제품 공급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포섹이 보안관제서비스에 윈스테크넷의 침입방지시스템(IPS)과 침입탐지시스템(IDS)을 도입해 보안관제서비스와 기술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윈스테크넷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