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간담회 당일과 다음날 7명의 기업 총수와 차례로 면담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다. 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인되지는 않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다. 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인되지는 않았다.
최 씨가 실질적으로 소유·운영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출연금 내역에 따르면 미르는...
당시 비공개 면담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기획재정위 소속)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조선ㆍ해운업 동반 회생을 위한 정책제안 대토론회’에서...
당시 비공개 면담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도 독대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해당 그룹의 관계자 대부분은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독대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다. 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도 독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기업들의 출연금 지원에 강압이 있었는지, 총수들이 이에 대한...
검찰은 박 대통령이 간담회 당일과 다음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7명의 총수를 비공개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호성 휴대전화, 안종범 다이어리 분석
대통령이 직접 재벌 총수를 만나 재단 출연금을 내도록 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자금 성격을...
검찰은 지난달 29일 청와대 관계자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박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총수 7명을 독대했다는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전 수석도 검찰 조사를 앞두고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모금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한편, 이번 CEO세미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정철길 에너지∙화학위원장(SK이노베이션 부회장 겸임), 임형규 ICT위원장,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겸임) 등 7개 위원회 위원장과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등 16개 주력 관계사 CEO와 관련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민간 부문에서는 기획재정부 외자과장을 지냈던 문홍성 디엘아이 사장(전 두산그룹 전략 담당 부사장)과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장을 거친 박영춘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무가 대표적인 31회 관가 출신 임원이다.
해수부에서 거의 유일하게 1급을 달았던 문해남 전 해양정책실장은 세월호 사고 여파로 지난 2014년 말 1급 실장들이 일괄 자진 사퇴할 때 함께 공직에서...
SK는 이를 위해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그룹 최고 경영진이 직접 주도하는 ‘창조경제혁신추진단’을 구성했다.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 E&S의 현직 CEO 등도 직접 추진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SK그룹과 세종혁신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과 빅데이터를 농업에 적용하는 이른바 ‘신(新) 농사직설’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팜 △스마트...
이번 SK그룹 확대경영회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산하 7개 위원장,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등 16개 주력 관계사 CEO 및 관련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이날 근본적 변화에는 형식이 불필요하다는 점을 몸으로 말하듯 CEO들에게 ‘TED 방식’으로 강연하면서 변화 필요성을 주문했다. 형식을 갖춘...
16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열린 올해 포럼에서는 임형규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위원회 위원장과 이호수 SK C&C IT서비스사업장, 이석희 SK하이닉스 D램개발사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사 임원 20여 명과 미국 실리콘밸리와 동부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과 연구소, 학계 등에 재직하는 인재 180여 명이 참석했다.
16일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SK이노베이션 측은 "성과금은 2014년도 성과에 대한 것으로, 김 의장이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이끌며 SK의 고유 경영체제인 '따로 또 같이 3.0'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해 산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자영 전 부회장과 정철길 부회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각각 27억9900만원, 5억1600만원이었다. 구 전 부회장의 경우엔 퇴직소득...
SK그룹은 이를 위해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에 ‘에너지 신산업 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은 그룹 내 신에너지 분야와 관련한 싱크탱크로서 그룹 차원의 중장기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고, 현재 일부 초보 단계의 신에너지 사업을 벌이고 있는 관계사들에 대한 정보제공과 시너지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는 추진단 형태로 시작하지만 SK그룹은...
SK그룹이 올해 초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글로벌성장위원회에 ‘에너지 신사업 추진단’을 설립한 것도 같은 배경이다. LG그룹과 한화그룹도 미래 에너지 사업으로 주목받는 태양광 사업에 적극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정부가 1995년부터 제도를 명문화시킨 녹색기업(구 환경친화기업)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179개사이다. 업종별로는 한화나 LG화학...
이날 행사에는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이문석 사회공헌위원장,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 SK건설, SK해운, SK증권, SK E&S, SK가스, SK종합화학, SK㈜C&C 등 10개 계열사 최고경영진(CEO)들과 951개 협력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공정거래협약은 불공정행위 예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