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9번째로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으로 누적 참여인원이 총 3600명을 돌파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이번 가족봉사활동으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 “더 알차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계속해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2009년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 현대화 프로젝트로 에콰도르에 진출한 이후 초등학교 시설 개·보수와 IT기기 지원, 고교 축구대회 개최, 의료 봉사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최근 건설업계에서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은 전시성이 아닌 연중, 상시, 릴레이 활동으로 정착되는 추세다. 활동지역 또한 국내를 넘어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건설업체가 진출한 해외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다만 우리 건설사들의 CSR은 단순 공여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중견 ·중소 건설사들의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은 개선사항으로...
이번 급식소 건립에는 임직원 1700여명이 참여했고, 총 350만원의 기금이 모금돼 사용됐다.
SK건설은 지난 2013년 2월에도 마다가스카르 호산나학교에 급식소를 지어 기부한 바 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SK건설 임직원들이 아프리카 오지 마다가스카르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행복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희망메이커는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결연활동을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SK건설은 희망메이커를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행복을 만드는 기업문화의 정착과 함께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SK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서울 7개 지역을 비롯해 전국 저소득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690여명의 생계비와...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는 SK건설과 SK가스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철 SK건설 사장, 정헌 SK가스 사장 및 두 회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밀알복지재단 나눔대사인 배우 정한비, 김보라씨 등도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보온이불, 방풍커튼, 문풍지, 보온장갑 등 14개...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을 통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는 SK가스와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보온이불, 방풍커튼, 문풍지, 보온장갑 등 14개 방한물품과 후원대상자에게 직접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키트 상자에 담았다. 이날 SK가스와 SK건설은 총 1억2000만원 상당의 희망키트 총 900상자를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이투데이의 CSR필름페스티벌이 기업들의 사회공헌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SK하이닉스 남건욱 상무는 “CSR필름페스티벌을 통해 다른 회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고 마음가짐을 다시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같다”고 평가했다.
LG커뮤니케이션센터 김경덕 팀장도...
특히 27번째로 실시된 이번 활동으로 누적 참여인원이 총 3500명을 넘어섰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가족 봉사활동에 매번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처음 연 1회 실시했던 행사를 올해 4회까지 늘려 기획했다”면서 “더욱 알차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광철 SK건설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꿈과 희망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설사 특성에 맞는 이런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건설은 오는 11일에도 임직원 50여명이 2차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S는 임직원 200여명이 이달 27일부터 3일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SK 행복마을 건설 현장을 방문,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목조 벽체 제작부터 외부 마감 작업까지 모든 활동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 해비타트-SK행복마을’은 SK그룹이 기업 최초로 70억원을 단독 후원, 연말까지 7개동 60세대를 지어 저소득 무주택자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
특히 25번째로 실시된 이번 활동으로 누적 참여인원 총 3000명을 돌파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가족 봉사활동에 매번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연 1회 실시했던 행사를 올해 4회까지 늘려 기획했다"며 "앞으로 더욱 알차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K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수원 해비타트-SK행복마을’ 건설 사업에 기업 최초로 70억원을 후원했다. 특히 단순한 공사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및 가족 등이 집짓기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2006년 1차 SK행복마을은 계열사 CEO와 임직원 등 1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힘을 보탰다. 이번 2차 건설 사업에는 3000여명의...
‘희망메이커’는 SK건설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봉사활동이다.
이번 걷기대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간의 건강한 통합문화 조성을 위해 열렸다. 행사 슬로건은 ‘희망! 한걸음, 행복! 두 걸음!’이다.
이 행사는 또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와 임직원들이 지난해 자선레이스를 열어 마련한...
SK케미칼은 지난해 혜민 스님에 이어 이해인 수녀와 함께 하는 힐링 타임을 개최했다. 이해인 수녀는 이자리에서 “일상에서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하는 게 힐링의 시작”이라고 강조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GS칼텍스는 사회공헌 활동에 ‘힐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이달 7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어린이 심리 정서 지원사업을...
SK건설 임직원 4000여명이 참여해 총 400만원의 기금이 사용됐으며 앞서 희망댓글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에도 마다가스카르 빈곤 아동들의 수술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현재 진행중이거나 향후 계획된 프로젝트조차 없는 아프리카 오지 마다가스카르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며 임직원들이 진정한 나눔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설하고 울산공장에서도 PX 증설을 진행하는 등 석유화학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의 경우 서비스 안정화와 커버리지 확대를 위해 LTE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더불어 사회적 책임의 실천력을 배가해 ‘기업 시민’으로서 대중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그 중심에는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SK식 사회공헌 활동’이 있다....
임종석 SK건설 화공MEA총괄 프로젝트 PD는 “SK건설은 프로페셔널한 프로젝트 수행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쿠웨이트 내 많은 발주처 관계자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파트너로 단연 첫 손에 꼽는 회사다”라며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SK건설이 그간 쌓아온 높은 평판을 쿠웨이트 전체에 각인 시킨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된 기금으로 저소득가정을 지원하고 후원대상자와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는 SK건설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사장을 비롯해 희망메이커 후원대상자 등 모두 850여명이 참가했다.
SK건설은 6000만원 상당의 방한물품과 난방비 1억1000만원을 후원대상자와 해당가정에 전달했다. 또 희망메이커 우수협력...
롯데건설은 또 올해 서울 광진구 일대의 저소득 가정 7가구, 부산 동구 소재 다문화가정 등 5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하는 등 전사적 차원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SK건설은 지난달 서울 종로구 피카디리 극장에서 고(故) 김우수씨의 감동실화를 다룬 영화 ‘철가방 우수씨’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조기행 SK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