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업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환상적인 스토리와 지브리 철학이 담긴 세계관이 한 편의 극장편 애니메이션처럼 펼쳐진다. 세계적 거장 ‘히사이시 조’ 음악이 더해져 이용자는 명작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넷마블이 2019년 ‘일곱...
팩토리얼게임즈는 2014년 설립해 2016년 모바일 RPG 로스트킹덤을 흥행시키며 모바일 게임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수집형 모바일 RPG '슈퍼스트링'의 출시를 앞두고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엽 펄어비스 투자전략총괄은 "팩토리얼게임즈의 게임 개발 역량을 높게 평가해 인수하게 됐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과 개발 중인...
특히 신작 디펜스 RPG ‘타임디펜더스’는 일본 CBT를 진행하며 현지 유저들에게 장르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전략 전투와 액션의 재미를 갖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6월 출시를 앞둔 ‘캣토피아러쉬’는 소프트 런칭 당시 태국 RPG장르 게임 톱4에 오를 만큼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베스파 관계자는 “2021년도는 베스파가 준비한 신작들이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이 게임은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업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환상적인 스토리와 지브리 철학이 담긴 세계관이 한 편의 극장편 애니메이션처럼 펼쳐진다.
현재 넷마블은 제2의 나라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체 참여하면,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을 연출했던 히사이시 조가 OST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넷마블은 “6월 10일 ‘제2의나라’를 출시할 것”이라며 “신작 모멘텀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상당한 수준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제2의나라’ 출시가...
아칼라베스를 만든 리처드 개리엇은 그 후 RPG 게임의 바이블로 꼽히는 '울티마 시리즈'를 만들어 비디오 게임을 한층 더 발전시켰다.
2D에 머물렀던 게임을 실감 나는 3D로 재현한 '둠'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둠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즐기는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같은 FPS(1인칭 슈팅 게임) 게임이 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다.
다큐멘터리의 마지막은 게임...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선보일 ‘제2의 나라:Cross Worlds’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RPG ‘니노쿠니’ IP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지난달 14일 미디어 쇼케이스에 공개됐고, 오는 6월 한국과 일본ㆍ대만ㆍ홍콩ㆍ마카오 5개 지역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분기에는 출시 신작 부재와 인력 증가 및 연봉 인상에...
‘코노스바 모바일’은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이라는 일본 라이트 노벨 원작을 바탕으로 개발된 수집형 RPG다. ‘코노스바’는 캐릭터·스킬·스토리 등 게임 요소들을 원작 분위기에 맞게 구현함과 동시에 전편 스토리를 풀 보이스로 구성해 게임 플레이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넥슨은 신규개발본부를 통해 ‘신규MMORPG’, ‘Project SF2’, ‘HP’...
캐주얼 무협 횡스크롤 역할수행게임(RPG) ‘귀혼’은 오는 26일까지 죽엽청주, 행운의 비석, 금환술서 등을 지급하는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동안 의행 ‘소천이’와 숨바꼭질을 하거나 여러 지역에서 놀아주고 오면 어린이 주머니를 보상으로 지급하며, ‘점보는 노파’ NPC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면 공격력+50의 장식 무기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채용 법인은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RPG 총 3개법인이다. 개발 분야는 그래픽과 기획, 서버, 클라이언트, PM(프로젝트 매니저) 등 개발 전 분야다.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는 집중 채용 기간으로 별도의 채용 안내 페이지를 통해 스마일게이트 그룹과 이번 공개 채용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COWON은 피플러그와 모바일 RPG게임 ‘더 스컬2’ 퍼블리싱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퍼블리싱지역은 북미, 유럽을 제외한 전세계 독점 퍼블리싱이다.
수익배분은 순매출의 60%를 COWON에게 배분한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종료일 이후 1년 단위 자동 연장)이다.
코원은 “이번 계약은 퍼블리셔인 당사와 개발사 피플러그의 독점 퍼블리싱...
이날 △PC 플랫폼 기반 퓨처 플렉스 액션 ‘더 밴시(The Vanshee)’ △모바일 어드벤처 RPG ‘크리스탈 하츠2:차원의 나침반’ △모바일&PC 기반 핵앤슬래시 RPG ‘언디셈버(Undecember) △PC온라인 기반 TPS 슈팅 액션 ’퀀텀 나이츠(Quantum Knights)’도 베일을 벗었다.
라인게임즈는 스튜디오 얼라이언스를 통해 개발한 게임을 ‘플루어(Floor)’를 통해 유통한다는 구상이다....
첫 번째 타이틀은 픽셀크루즈에서 개발중인 PC 온라인 액션 RPG ‘더 밴시(The Vanshee)’다.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구현된 실사에 근접한 그래픽과 전투 쾌감을 극대화하는 타격감, 직업이 아닌 장비의 제작과 증폭을 통해 이뤄지는 독특한 성장 방식 등이 주요 특징이다. ‘더 밴시’는 연내 스팀 앞서 해보기(얼리엑세스)를 통해 이용자에게 첫 선을 보일...
쿠키런:킹덤은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쿠키런’을 RPG 장르의 게임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지난 5일에는 출시한 지 두 달 반 만에 글로벌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최고 매출 부문 애플 앱스토어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신작의 연이은 흥행으로 ‘쿠키런 IP’에...
제2의 나라는 일본의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원작을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해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그래픽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넷마블은 유저들이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우선 연간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2위에 올라섰다. 이는 지난달 14일에 달성한 매출 3위를 뛰어넘는 성과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이 13일 오전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에서 2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1년 넘게 대형 MMORPG가 지켜오던 왕좌에 캐주얼게임이 올라섰다는 점에서...
이어 스마일게이트홀딩스가 3838억 원,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2564억 원, 스마일게이트RPG가 835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스마일게이트RPG는 2018년 11월에 출시한 PC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가 PC방 순위 역주행을 일으키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지난달 17일 신직업 ‘스트라이커’를 선보이며 PC방 점유율 5위까지 기록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룽투코리아의 첫 세로형 수집형 RPG ‘마이티 아레나’는 신화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미려한 그래픽과 판타지 동화풍 스타일이 특징인 게임이다.
‘마이티 아레나’는 친숙한 신화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해 모험할 수 있고 다양한 PVE, PVP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화 양성을 라인업해 자신만의 전략을 활용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임의 세계관은 2007년 10월 출시했던 PC용 액션 RPG '헬게이트:런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헬게이트:런던'의 주요 등장인물이었던 어린 시절의 제시카 써머리얼과 함께 인류의 생존을 위한 임무에 나서게 된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탑승물에 올라타 기관단총으로 악마들을 물리치는 실외 전투를 비롯해 어두운 지하 수로에서 몰려드는 좀비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