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개인건강정보(PHR)는 클라우드 통합이 원칙이다. 한국에서는 시민단체의 반대로 개인건강정보의 클라우드 통합이 지연되어 왔다. 그 결과 시민들은 여러 의료기관과 건강 관리 기업에 분산된 정보를 통합하여 개인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받을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개인정보의 주권은 개인에게 주어져야 한다. 개인이 판단하여 자신의 정보를 활용할 수...
특히 이번 사업이 유효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MS의 PHR(개인건강기록) 서비스인 헬스볼트(HealthVault)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MS Azure 클라우드 플랫폼 및 보안서비스를 활용하게 된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의 주요 보안 이슈 중 하나인 인접한 가상 머신 간 접근 통제 문제를 클라우드환경에 최적화 한 서버보안솔루션을 적용해 보완한다. 이를 통해...
또한, 건강보험 개인건강기록시스템(PHR)인 ‘My Health Bank’ 모델에 대해 민간기업과 함께 일본 수출 추진을 검토하기로 했다.
심평원은 지난 4월부터 기업의 경영혁신, 시장조사, 신상품 개발, 서비스 개선,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연구 목적에도 빅데이터 개방DB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현재 전국 8개 빅데이터센터...
그런데 여러 의료기관에 분산된 나의 의료 정보는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PHR(Personal Health Record)가 있어야 통합 운영이 가능하고, 작년의 메르스 사태와 같은 경우 혼란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클라우드 PHR가 의무인 반면, 한국은 아직도 규제 중이다.
의료 정보에서 개인의 식별 정보를 제외한 소위, 코호트 정보는 인공지능과 결합되어 국민 보건 향상에...
또 '블루투스 LE 기반의 국제 표준(GATT표준) 방식을 이용한 의료기기 무선 모듈 개발’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픈잇사도 지난달 PHR(Personal health Record)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헬스업 v.4.0' 을 론칭했다. 연내 관련 의료기기 및 통신모듈 유통사업도 시작한다.
이 외에 ‘다목적 IoT 패턴 활용형 실시간 영상 기반 표준산업재해방지 서비스’로...
자녀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영유아 PHR(Personal Health Record) 서비스, 개인 병력과 연계한 의학 정보 제공 서비스 등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의 제공을 검토하는 한편, 보험과 의료 분야가 융합된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인터넷 생명보험 시장 점유율 1위인 KDB다이렉트보험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클라우드 PHR(Personal Health Record)도 도입하자. 메르스 사태에서 환자의 위험 병원 방문은 환자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태는 악화됐다. 의료 쇼핑을 제외하더라도 환자들은 여러 병원을 다니고 있다. 병원의 의무 기록만으로는 개개인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바로 PHR가 필요한 이유다. PHR는 특정 병원에 보관될 수 없다. 바로 미국이 PHR의 클라우드...
헬스커넥트㈜(대표이사 백롱민)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은 사우디 최대 병원 중 하나인 국가방위부 소속 병원(MNG-HA)에 의료 및 건강 정보를 환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개인건강기록(Personal Health Record, PHR) 솔루션인 'MNGHA Care(명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MNGHA Care는 모바일이나 PC를 이용하여 환자들이 자신의 진료 정보를...
부산대병원은 치매·독거노인의 환자관리와 병원의 PHR(개인건강기록)의 데이터 분석 등을 진행하며, KT는 IoT역량과 의료ICT기술을 토대로 솔루션과 플랫폼 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KT의 U안심알리미 솔루션은 손목형 웨어러블 단말기를 착용한 사람의 현재 위치는 물론 72시간의 이동경로 추적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착용자가 일정한 지역을 벗어나거나...
또 바이오 분야인 스마트바이오 생산시스템은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세포치료제 자동생산시스템 개발을 위해 바이오의약품용 세포배양시스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은 PHR(개인건강기록) 기반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이번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사업으로 지원하는 4개 프로젝트 외에도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자율주행...
제주항공은 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PHR KOREA(호텔니코괌)와 공동으로 한부모가족의 심리 치유와 관계 개선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주 제주항공 마케팅본부장과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김진구 PHR코리아(호텔니코괌 한국사무소) 부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오빠를 응원하는 글을 남긴 phr1****씨는 "오빠가 수능 끝나고 집에 와서 저녁 먹으면서 재수를 하겠다고 말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 두 번째 수능이네"라면서 "학원도 안다니고 고비 넘기면서 점점 (성적) 올리는 모습이 멋있었어"라고 전했다. 또한 " 감기도 걸린데다 많이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 걱정은 되지만 앞으로도...
이 플랫폼은 여러 서버에 분산된 개인건강기록(PHR)을 개인 중심으로 저장·관리, 이를 다른 헬스서비스에 개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인의 동의 하에 병력이나 복용약, 혈압, 맥박 등의 건강정보를 스마트폰에 저장한 뒤,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면 의사나 의료서비스 제공자가 건강기록을 열람해 치료하게 된다.
또 이 기술을 착용형 건강 측정장치에 적용하면...
1부에서는 의료정보분야 연구개발 및 컨설팅 자문회사인 라이프시맨틱스의 ‘오픈 소스 PHR(개인건강정보관리) 플랫폼 활용 방안’이 소개된다.
2부에서는 △서울아산병원 모바일 PHR의 효과 △유방암 환자 유헬스 서비스의 효과 △소아청소년병원 모바일 프로그램 효과 △암센터 모바일 서비스 활용도 분석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박중열 유헬스 센터 소장...
이어 김명재 KAIST문화기술대학원 I.M.Lab 엔지니어가 ‘HeartiSense:새로운 프로젝터/모바일 기반 CPR교육시스템’, 삼성서울병원 이병기 교수가 ‘모바일 PHR을 이용한 진료정보교류 체계’, 황인정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명지병원 의료IT융합 사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은 “향후 미래 의료 트랜드 관점에서...
이번 과제는 PHR(Personal Health Record, 개인건강기록)기반 당뇨병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제로서 다음달부터 2년간 정부로부터 14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이번 과제 선정에는 인포피아 컨소시엄을 비롯해 총 6개의 컨소시엄이 경쟁에 참여했으며 인포피아의 컨소시엄이 과제 목표 및 기술개발 내용의 적합성, 목표...
한편 LG유플러스는 ICT 기반신규성장동력의 하나로 스마트헬스 분야를 선정, 클라우드 HIS(Hospital Information System, 병원정보시스템)과 개인건강정보를 통합관리하는 PHR 플랫폼, 개인 고객의 생활습관 변화를 위한 ‘케어코치’,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다이어트유’등 헬스케어 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엄부영 제주항공 상무(COO 겸 영업본부장), 김진구 PHR코리아(힐튼괌리조트 한국 마케팅 총괄 운영업체)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제주항공은 이외에도 2010년 10월부터 매월 필리핀과 베트남 출신의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4인가족 고향방문 왕복항공권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헬스존 안내, 노인운동교실, 건강증진센터 안내와 걷기 좋은 길, 날씨와 건강 등 새로운 건강증진 콘텐츠를 확충했다.
건보공단은 “건강증진센터 방문이 어려운 국민을 위한 사이버건강증진센터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검진결과를 활용한 사이버 검진사후관리 서비스, 개인건강기록(PHR) 열람·등록시스템 등을 구축해 2012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