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사들은 최근 리지라이크의 모바일 게임들이 대거 출시되자 수익성이 감소하면서 콘솔ㆍPC 등 플랫폼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리니지M’을 포함해 모바일 MMORPG에 주력하던 엔씨소프트는 신작 배틀크러쉬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시연할 계획이다. PC와 콘솔 버전으로 출시되는 TL도 선보이고, 이용자 피드백을 통해 최종적으로 게임성을...
드래곤플라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Call of Chaos : Assemble)’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은 드래곤플라이와 엔트런스가 공동개발한 게임으로 사전예약 진행 이후 처음 진행되는 CBT다. 이번 CBT는 공식 사이트 사전예약 신청 완료 인원을 대상으로...
‘RF 온라인 넥스트’는 원작인 ‘RF 온라인’의 세계관과 연대기를 계승한 SF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원작에서 약 100년 후 이야기지만, 원작 팬들이 반가워할 인물들도 다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총 6종의 슈트를 통한 다양한 전투 진행이 가능하며, 특히 ‘신기’라고 불리는 거대 로봇을 통한 전투가 핵심 요소 중 하나다.
홍광민 넷마블엔투 PD는...
△슈팅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 △수집형RPG ‘프로젝트 BSS’ △MMORTS ‘프로젝트G’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 등의 개발 현황을 공개한다. 지스타에서 선보인 신작 게임은 2024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신작 PC 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는 12월 7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6월 출시된 ‘브라운더스트2’의 성과와 함께 5월 인수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전문 개발사 ‘파우게임즈’ 실적이 온기 반영된 결과다.
기타 매출은 자회사 ‘티앤케이팩토리’의 광고 매출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앞으로 지식재산(IP)을 확장하고 신규 IP 게임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P의 거짓은 1일...
먼저 연말까지 ‘오딘 :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등 주요 MMORPG 3종에 새 콘텐츠를 추가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브컬처 게임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1.5주년 업데이트도 선보인다. 콘솔ㆍPC온라인 플랫폼 신작 ‘아키에이지2’는 내년 게임스컴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게임테일즈가 개발 중인 대형 MMORPG ‘더 스타라이트’도 서비스명을 확정했으며, 미소녀 캐릭터 수집육성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발표하고 내년 1분기 중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또한, 중국의 넷이즈와 인기 PC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생존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하반기 ‘오딘’,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등 주요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3종에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도트 그래픽에 액션성을 극대화해 콘솔 게임의 감성을 모바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스 오더’와,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전장 구현을 목표로...
장르 다변화를 꾀하는 드래곤플라이가 가장 먼저 공개하는 신작은 모바일 게임사 엔트런스와 공동개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이다. 현재 사전예약 7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또 다른 신작 3종의 소개 영상 상영과 게임 시연을 진행한다. 미소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게임 ‘아도르...
넥슨 신규개발본부가 김 부사장의 리더십 아래 3월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라시아 전기는 진입 장벽을 낮춘 경쟁형 게임플레이가 돋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을 통해 6월 정식 출시한 데이브 더 다이버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200만 장이 넘게 팔렸다.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서도 매출 상위권에 들며 유력한 올해...
독보적인 내러티브 전개로 신선한 매력을 불러일으킨 ‘프라시아 전기’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올해 정식 출시한 두 타이틀은 단순히 신규 IP가 아닌, 넥슨의 차세대 핵심 IP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는 정식 출시 후 스팀에서 글로벌 매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엔딩이 있는...
무대 프로그램에서는 다음달 7일에 정식 출시하는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와 PCㆍ모바일 다중접속실시간전략게임(MMORTS) ‘프로젝트 G’, 인터렉티브 무비(IM) 액션 장르 PC·콘솔 게임 ‘프로젝트 M’을 소개한다. 개발진이 직접 나와 지스타 출품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리니지라이크’ 유행에 점차 매출이 하락했던 엔씨소프트는 이번...
'프로젝트G'는 PC와 모바일, '프로젝트M'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엔씨소프트는 12월 국내 출시 예정인 차기작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최신 버전 데모 플레이를 선보인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지난달 출시된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23 특별 페이지를...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다. 언리얼엔진5를 사용해 SF 세계관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3개 국가를 기반으로 다수의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RvR)를 구현했다. 다양한 ‘바이오 슈트’를 착용하고 직접 탑승하는 ‘거대 로봇’과 ‘거대 소환수’와 함께하는 미래형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버전을 제공하며 지스타에서는 스토리 모드와 이벤트...
그는 “모바일 MMO RPG와 대형 콘솔 게임 매출을 비교하면, 콘솔을 400만 장 이상 판매하면 콘솔 게임 매출이 훨씬 크다”며 “출시 이후에는 모바일 MMORPG는 시장 경쟁이 심해 안정적 매출 창출이 어려우나 콘솔 게임은 흥행 사례가 쌓이면 콘솔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맞춰 국내 게임사들도 PC와 모바일, 콘솔...
엔씨소프트도 모바일게임 7종과 PC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4종 총 11종에서 이벤트를 연다. 대표적으로 ‘리니지M’의 이용자는 다음날 오전 10시에 우편을 통해 ‘추석 기념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상자 개봉 시 ‘종합팩 상자’, ‘종합 코인 상자’ 등 다양한 선물을 얻는다. 10월 4일까지 이벤트 던전 ‘달토끼의 보물상자’가 열린다. 던전에서 몬스터를...
남 연구원은 “4분기 북미‧유럽 출시도 예정돼 있다”면서도 “과거 해당 지역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경쟁작 히스토리와 최근 오딘 트래픽을 고려하면 매출 기여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키에이지 워’는 현재 매출 순위 9위, 7월 25일 출시한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최고 순위 2위를 기록 후 현재 7위로 3분기 일매출은...
메이플 유니버스는 원작 IP 기반 신규 블록체인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메이플스토리 N’을 비롯해 블록체인 기반 UGC 게임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N 월드’, NFT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메이플스토리 N SDK’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에게 IP를 개방해, 이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또 PC게임뿐만 아니라 모바일 버전의 게임 개발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올릴 계획이다.
추후 드래곤플라이가 출시 예정인 게임은 엔트런스와 공동 개발 중인 △MMORPG 게임 ‘프로젝트 C’ △서브컬처 방치형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 W’ △서브컬쳐 RPG 게임 ‘프로젝트 N’ 등이 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회사는 현재 재도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