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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디즈니·티빙 만난 이동관 “이용자 불편 없도록 해달라”
    2023-11-23 10:19
  • [논현로] '치유관광산업육성법' 제정을 보면서
    2023-11-22 05:00
  • 문체부 '홀드백' 추진에 영화계 찬성 분위기…"최소 6개월 보장해야"
    2023-11-21 13:34
  • 도봉구, 관내 중소기업 2곳 하이서울기업 선정
    2023-11-21 08:52
  • 불붙은 체류 시간 경쟁...소셜·로컬·숏폼·AI에 힘주는 네카오
    2023-11-21 05:00
  • GS샵, 홈쇼핑 최초 ‘LG 가전 구독 상품’ 판다
    2023-11-19 08:21
  • 가전은 29% 할인·화장품은 29% 가격에…'29년 만' LG의 화끈한 우승 턱
    2023-11-17 07:00
  • 방통위, ‘2023 국제 OTT 포럼’개최...각국 정상급 OTT 참가
    2023-11-16 10:17
  • 디즈니 웃고 넷플릭스 울고…‘카지노’·‘무빙’, 대종상 휩쓸었다
    2023-11-16 09:39
  • '콘크리트 유토피아' 대종상 6관왕…이병헌·김서형 주연상
    2023-11-16 07:20
  • ‘슈링크·그리드·스킴’…‘꼼수 인플레이션’에 소비자는 고달프다 [이슈크래커]
    2023-11-14 16:15
  • 종합 콘텐츠 플랫폼 면모 드러내는 SAMG엔터…수익 개선 여부 주목
    2023-11-14 15:36
  • 1조원 규모 K콘텐츠 펀드 만든다…"글로벌OTT 대응 영상 경쟁력 강화"
    2023-11-14 11:30
  • 애니플러스, 3년새 7배 성장…연간 1000억 매출 눈 앞
    2023-11-14 10:30
  • '배짱영업'에도 규제는 속수무책…“통신업 분류 넷플, 가격통제 불가” [OTT 구독경제 역설]
    2023-11-14 05:00
  • “한국인인데, 우크라이나인입니다”…‘스트림플레이션’ 국적까지 바꿨다 [OTT 구독경제 역설]
    2023-11-14 05:00
  • 작가 이어 배우들도 파업 종료…할리우드 정상화 기대
    2023-11-09 15:39
  • ‘이두나!’ 中서 불법 유통, 리뷰만 1만개…서경덕 “도둑시청 습관화, 정부 나서야”
    2023-11-09 15:00
  • “당신 마음은 괜찮은가요”…‘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전하는 희망 [이슈크래커]
    2023-11-07 16:03
  • KT, 3분기 매출 6조6974억·영업익 3219억…분기 최대 매출
    2023-11-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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