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DSLR에 버금가는 빠르고 정확한 하이브리드 AF(오토포커스)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카메라 ‘NX30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NX300’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DSLR 카메라에 사용되는 위상차 AF와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콘트라스트 AF를 동시에 이용해 초점을 잡는 ‘하이브리드 AF’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하 사장은 미러리스 카메라 ‘NX300’과 ‘갤럭시노트 8.0’을 살펴봤다. 하 사장은 마중 나온 신종균 IM부문 사장에게 “갤럭시노트 10.1로 바꿨는데 이제 또 갤럭시노트 8.0으로 바꿔야겠다”며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11시50분께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부스에서 이석채 회장과 회동을 가졌다. 이 부회장은 이석채 회장과 자사가 인텔 등과...
더불어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인 ‘NX300’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2160만 화소 APS-C 이미지 센서와 ISO 25600, 셔터 속도 1/6000초의 사양을 갖췄다. 이밖에도 와이파이 무선 전송과 다이렉트링크, 3D 포토 및 무비 촬영 기능도 담았다.
LG전자는 LG전자는 4개의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시리즈 별로 △G 시리즈 ‘옵티머스G 프로’ △V 시리즈...
윈도8 OS에 최적화된 ‘시리즈7 터치(SC770)’ 모니터도 공개했다.
또 세계 최초로 2D/3D 이미지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새로운 스마트 카메라 ‘NX300’과 ‘45mm 2D/3D렌즈’를 선보였다. 특히 하이브리드 AF방식을 채용해 AF성능 및 셔터스피드 속도를 크게 향상 시켰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과의 연결성 및 SNS 사용성도 편리해졌다.
세계 최초로 NX300 미러리스 카메라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스마트 기능이 내장되어 와이파이를 통해 사진을 공유할 수 있으며 NX300에 처음으로 탑재된 삼성의 4세대 이미징 엔진을 적용해 색재현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 7도 선보인다. 2013년형 뉴 시리즈 7 크로노스는 일반 사용자 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전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