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벼’농가를 대상으로 무사고환급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보험기간 중 재해를 입지 않은 농가는 부담한 보험료의 70% 정도를 환급(특약보험료 제외)받을 수 있게 됐다.
일례로 농가부담 보험료 10만원으로 ‘벼’ 보험을 가입하고 재해를 입지 않은 경우, 무사고환급특약을 가입한 농가는 약...
NH농협생명은 가입 한 달 후부터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연금보험 ‘내일의힘NH즉시연금보험(무배당)’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고금리 기조에는 실세금리로, 저금리 기조에는 최저보증이율을 적용해 안정적인 연금설계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상속연금형(원장보장형)’으로 가입할 경우 가입 10년이 경과할 경우 납입보험료 전액을 상속할 수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가입 대상 농작물은 사과, 배, 감귤, 단감, 떫은 감 등 과수 5종, 그리고 원예시설과 수박, 딸기, 토마토, 오이, 국화, 상추 등 시설작물 20종이다.
과수 5종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 다양한 자연재해를, 원예시설과 시설작물 20종은 자연재해는 물론 새나 짐승으로부터 피해, 화재 피해를 각각...
NH농협손해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입 대상 농작물은 사과, 배, 감귤, 단감, 떫은 감 등 과수 5종과 원예시설과 수박, 딸기, 토마토, 오이, 국화, 상추 등 시설작물 20종이다.
과수 5종은 다음달 25일까지 가입 가능하고, 원예시설과 시설작물 20종은 11월 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과수 5종은 태풍, 우박...
NH농협생명은 기본적인 사망보장뿐만 아니라 연금자산, 건장보장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준비할 수 있는 다기능 종신보험 ‘하나로준비하는NH종신보험(무배당)’을 주력으로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생애주기에 따라 인생의 3대 리스크(사망, 질병, 장수)에 대한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으로 가입금액의 10%, 30%, 50%를 미리 받아 은퇴 시...
NH농협생명은 기존의 보장급여항목 외에 간병․재활급여․상해 등 보장범위가 확대된 농(임)업인NH안전재해보험(무)을 전국의 농·축협에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농(임)업인NH안전재해보험(무)은 농업인에게 특화된 상품으로, 만 15세부터 84세까지의 영농․임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별도의 제한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상해·질병...
또한 농작물재해보험 등 농업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보험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점, 낮은 민원발생률, 농협의 강력한 브랜드파워 등도 고려됐다는 게 NH농협손해보험 측의 설명이다.
김학현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신용등급 획득은 출범 4년차인 농협손해보험이 시장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손보업계 중위권 도약에 큰 발판이...
NH농협생명은 기본적인 사망보장뿐만 아니라 연금자산, 건강보장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준비할 수 있는 다기능 종신보험 ‘하나로준비하는NH종신보험(무배당)’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생애주기에 따라 인생의 3대 리스크(사망, 질병, 장수)에 대한 맞춤형 보장을 제공한다. ‘하나로준비하는NH종신보험(무배당)’의 주계약은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7, 18일 이틀에 걸쳐 국민안전처와 함께 경북 영주시 119소년단 소속 초등학생 30명을 초청,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헤아림 봉사단과 119소년단은 첫날인 17일에 서울 광진구 소재 어린이대공원 내 소방안전체험관을 방문,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 상황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소방시설인...
NH농협손해보험은 이달부터 양파, 포도에 대한 ‘농업수입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농업수입보장보험은 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수확량 감소는 물론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수입 감소를 보상해주는 보험으로, 올해 6월 ‘콩’ 을 시작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양파’의 가입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함평, 무안, 익산, 창녕, 합천 등 5개 지역에서...
NH농협생명은 건강, 연금, 사망 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대비할 수 있는 ‘하나로준비하는NH종신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본적 기능인 사망보장에 연금자산과 건강자산을 하나로 준비할 수 있게 한 다기능 종신보험이다.
주계약으로 사망보험금의 일부(가입금액의 10%, 30%, 50% 중 선택 가능)를 일시금으로 미리 받는 건강설계플랜과...
4일 NH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 6월28일부터 8월2일 사이 가축재해보험 폭염특약으로 접수한 피해사례는 123만4627마리로 집계됐다.
가축 종류별로 닭이 121만730마리로 가장 많고 오리가 2만3477마리, 돼지가 420마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보상 범위에 폭염특약이 추가된 2012년 이후 가장 많은 보험금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농협손보가 올해...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은 고액치료비암 1억원, 일반암 5000만원 등 암진단비와 교통재해 최대 1억원, 일반재해 최대 5000만원, 중대한 화상 진단 시 2000만원을 보장한다. 여기에 각종 입원, 수술 보장 뿐만 아니라 횟수에 제한 없이 응급실 내원 1회당 2만원을 보장해 준다.(가입금액 2500만원 기준)
이 상품은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라 주요 질환에 대한 맞춤형 보장을...
가입 대상 시설은 주택(일반 및 공동)과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농·임업용 온실이며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 등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복구비를 지급한다. 풍수해보험은 동부화재와 현대해상,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저 55%까지 보조한다.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 수급자의 경우...
NH농협손해보험이 17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을 방문해 축사 전기시설 점검과 가축재해보험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학현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서산축산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월계리 양계 농장을 방문, 전기설비를 둘러보고 점검 및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축사 농민들을 대상으로 전기사용자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기가입한...
아울러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가뭄, 태풍 등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보장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 필요성과 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한 농협의 역할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12년부터 도농상생(都農相生)의 틀 형성을 위한 ‘연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특산물 구입 및 농번기...
NH농협손보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었지만 가격하락에 대해서는 뚜렷한 대책이 없었다”며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업수입보장보험’을 개발하고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콩’ 농업수입보장보험의 가입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다. 가까운 지역(품목)농협에서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NH농협손해보험은 2015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첫 가입 대상으로 사과, 배, 감귤, 단감, 떫은감 등 과수 5종과 원예시설 및 수박, 딸기, 토마토, 오이, 국화, 상추 등 시설작물 17종이다.
과수 5종은 다음달 20일까지 가입 가능하고, 지난해까지 특정기간에만 가입하던 원예시설 및 시설작물 17종은 올해부터 연중 가입할 수 있다.
사과, 배 등...
보험료의 40~60%는 정부가, 약 28%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김재현 NH농협손보 농업정책보험본부장은 “올해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적었지만, 우박 같은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였다”며 “농가들은 자연재해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영농에 꼭 필요한 것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