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ICT 최대 축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6)’가 개막하며 모바일 바르셀로나 대전이 본격적으로 점화됐다. 특히 21일(현지시간) 차세대 스마트폰을 공개한 LG전자는 전시장 오픈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몰리며 전날의 열기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각)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G5’를 앞세워 전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가업체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가업체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최유진 기자 strongman55@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자동차와 IT 기술을 접목한 커넥티드카 솔루션 ‘T2C’(Tablet to Car)를 공개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열었다.
T2C는 르노삼성자동차와 공동으로 개발한 태블릿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고객은 T2C를 통해 주행 중에 실시간 교통정보, 음악 스트리밍, 후방카메라...
레노버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6’에서 최신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레노버가 선보인 ‘바이브 K5 플러스’는 5인치 풀HD 대화면, 퀄컴 스냅드래곤 616 옥타코어 프로세서, 2750mAh 용량의 탈착형 배터리, 16GB 내장 메모리(최대 32GB 추가 확장 가능) 등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돌비 애트모스와...
MWC) 2016’ 행사장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SK텔레콤 전시관에서 현지 진행 요원들이 5G 부스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19~20일 양일간 바르셀로나 MWC 현장에서 5G 속도 테스트를 통해 20.5Gbps 속도 데이터 전송 '라이브 시연'에 성공, 5G 속도 기준을 넘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스페인)=최유진 기자...
MWC) 2016’ 행사장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SK텔레콤 전시관에서 현지 진행 요원들이 5G 부스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19~20일 양일간 바르셀로나 MWC 현장에서 5G 속도 테스트를 통해 20.5Gbps 속도 데이터 전송 '라이브 시연'에 성공, 5G 속도 기준을 넘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스페인)=최유진 기자...
화웨이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박람회 ‘MWC 2016’에서 투인원(2-in-1) 노트북 ‘화웨이 메이트북’을 공개했다.
스마트폰의 이동성과 노트북의 생산성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화웨이 메이트북은 컨버터블 기기의 유연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동성·인터넷 연결성·생산성과 높은 효율성...
MWC) 2016’ 행사장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SK텔레콤 전시관에서 SK텔레콤과 인텔 관계자가 5G 단말 프로토타입을 시연하고 있다. SK텔레콤은 19~20일 양일간 바르셀로나 MWC 현장에서 5G 속도 테스트를 통해 20.5Gbps 속도 데이터 전송 '라이브 시연'에 성공, 5G 속도 기준을 넘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스페인)...
MWC) 2016’ 행사장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SK텔레콤 전시관에서 SK텔레콤과 인텔 관계자가 5G 단말 프로토타입을 시연하고 있다. SK텔레콤은 19~20일 양일간 바르셀로나 MWC 현장에서 5G 속도 테스트를 통해 20.5Gbps 속도 데이터 전송 '라이브 시연'에 성공, 5G 속도 기준을 넘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스페인)...
LG전자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 ‘MWC 2016’ 공개한 새로운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5’가 외신으로부터 잇단 호평을 받고 있다.
‘더 버지’는 “‘G5’는 플래그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급진적인 재발명”이라고 평가하며 “G5는 LG의 큰 도약에 방점을 찍었고 향후 안드로이드 경쟁에 좋은 징조”라고 분석했다.
‘폰 아레나’ 또한 “LG가...
SK텔레콤이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에서 5세대(5G) 통신 서비스를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SK텔레콤은 이날 MWC 전시장에서 20.5G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하는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지난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최소한 20Gbps 이상이어야 5G라고 할 수 있다고...
국내 스마트폰ㆍ테블릿 전문기업인 비츠모(대표이사 정대영)는 이달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스페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츠모 관계자는 "이번 MWC 기간 중 전세계 유수의 통신사업자 및 유통업체들과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통해 비츠모의 해외시장...
모바일 축제 MWC 2016이 시작됐다. 기어박스는 일 년중 몇 번 심하게 바쁜 시즌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MWC 전시회가 있는 주간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주를 ‘고난주’ 혹은 ‘지옥주’라고 부른다.
일단 삼성, LG 등의 모바일 신제품이 간밤에 모두 쏟아졌다. 화웨이는 지난 IFA에서 신제품인 메이트북을 내놨다지. 그래서 LG G5와 그의 친구들에 뒤를...
KT는 이번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일본 NTT도코모, 미국 버라이즌, SK텔레콤 등 한미일 대표 통신사 주축으로 5G시범서비스 규격 연합(5G Trial Specification Alliance, 이하 TSA)을 결성키로 합의 했다고 22일 밝혔다.
TSA에 합류한 4개의 회사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5G 시범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개발 및 구체화에 협력한다. 먼저5G 공통 플랫폼 규격을...
김동원 연구원은 "전일 LG전자가 스페인 MWC 2016 별도 행사를 통해 전략 스마트 폰 G5를 공개했다"며 "전략모델 대비 우수한 디자인 및 하드웨어 기능의 차별화가 시도됐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4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G5 판매량은 G4대비 136% 증가한 1060만대로 추정돼 G시리즈 중에서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할 전망...
크루셜텍은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인 MWC 2016에서 대표 제품인 BTP(지문인식 모듈)를 포함한 다양한 전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크루셜텍은 2009년 이후 매년 MWC에 참가해 국내 중견기업 최대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최첨단의 기술력을 과시해 왔다. 올해도 지문과 심박을 통시에 인식해 위조지문을 차단하는 Anti-Fake BTP와 샤이닝 BTP 모듈 등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