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주 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은 "'SK 세븐모바일' 친환경 배송박스 교체로 폐지 재활용률을 높이고 플라스틱류의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해 환경 오염 저감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고객가치와 기업가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치는 긍정적”이라며 “디지털 가입자 증가와 디지털 Penetration rate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선 LG유플러스의 망을 사용함에 따라 다른 사업자보다는 합리적 가격의 비용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MVNO 모바일 망뿐만 아니라 초고속 인터넷망까지 사용함에 따라 비용절감 폭은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광주 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은 "SK세븐모바일과 밀키프로젝트가 협업해 만든 유심 카드지갑은우유팩 제작공정 중 인쇄과정에서 발생하는 파지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제품"이라며, "우유팩 업사이클링을 통해 버려지는 유심 카드를 안전하게 보관해 개인 정보 보호 및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 알뜰폰은 스마텔, 아이즈비전, 여유텔레콤과 같은 중소 업체를 비롯해 에넥스텔레콤, 에스원, 인스코비 등 U+MVNO 파트너스 11개사로, 자회사는 제외된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지원받은 판촉물을 활용해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각 사 직영몰에서 온라인 판촉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사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5G 망 도매제공...
지원 대상 알뜰폰은 스마텔, 아이즈비전, 여유텔레콤과 같은 중소 업체를 비롯해 에넥스텔레콤, 에스원, 인스코비 등 U+MVNO 파트너스 11개사로, 자회사는 제외된다. 그 외 업체는 큰사람, 머천드코리아, 서경방송, 스마텔, 아이즈비전, 여유텔레콤, 유니컴즈, ACN코리아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주 각 사업자 별로 필요 물품을 취합 받았으며, 그 결과 미니 공기...
SK텔링크 김광주 MVNO사업본부장은 “금융 결합 요금제를 통해 알뜰폰 이용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하나원큐 제휴 요금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통신 결합 및 제휴 기회를 발굴해 상품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 혜택 확대는 물론 사업자도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KT MVNO담당 채정호 상무는 “KT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의 요금제 혜택을 늘리고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알뜰폰 사업자들과 상생하고 알뜰폰 고객들의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2월 5G 망 도매대가를 66%로 인하했고, ‘LTE 데이터ON’ 요금제 도매가도 업계 최저수준으로...
최근 MVNO(알뜰폰) 업계에서는 중저가 5G요금제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지만, 고가 스마트폰의 수급과 구입에 대한 고객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나 볼멘소리가 나왔다. 이에 스노우맨은 알뜰폰 출범 당시의 기조에 걸맞게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실제 대안을 제시, ‘파격적인 5G요금제’ 제공과 더불어 도매 대가 인하에 따른 수익을 단말보조금에 지원하는...
최근 MVNO(알뜰폰) 업계에서는 중저가 5G요금제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지만, 고가 스마트폰의 수급과 구입에 대한 고객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스노우맨은 알뜰폰 출범 당시의 기조에 걸맞게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실제 대안을 제시, ‘파격적인 5G요금제’ 제공과 더불어 도매 대가 인하에 따른 수익을 단말보조금에...
MVNO 가입자도 69만8000명으로 전 분기 대비 3만6000명 줄었지만, 최대주주와 사명을 바꾸는 변화 속에서도 렌털 등 신사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하락을 방어했다. ARPU(가입자당평균매출액)는 케이블TV가 7322원으로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MVNO의 ARPU도 2만2715원으로 줄어든 수치를 보였다.
LG헬로비전 안재용 상무(CFO)는 “M&A...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이날 오후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MVNO, M2M 등 요인이 많지만 ARPU 관련해서는 2% 정도 성장계획을 갖고 있다"며 "가입자 관련해서도 8%의 성장 베이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올해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LG유플러스 무선 가입자수는 1416만4355명으로...
MVNO 가입자는 전년 대비 42.1% 증가해 109만1000명을 기록했다. 업계 최초로 무제한 데이터 및 기간형 포함 총 6종의 로밍요금제와 매달 150GB의 대용량 LTE 데이터를 제공했으며, KB국민은행과 손잡고 금융업계 최초의 알뜰폰을 선보이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다.
유선수익은 스마트홈 수익 증가 등으로 전년(3조8551억 원) 대비 4.5% 상승한...
특히 이번 5G 서비스 출시는 ‘미디어로그’, ‘큰사람’, ‘스마텔’ 등 8개 LG유플러스 알뜰폰(MVNO) 파트너스 참여사들과 발맞춰 진행됐다. 다양한 5G 중저가 라인업 속에, 5G 알뜰폰 접근성과 고객 선택권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KT는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을 통해 '5G 알뜰폰' 무약정 유심을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지난해부터...
이번 5G 서비스 출시는 ‘미디어로그’, ‘큰사람’, ‘스마텔’ 등 8개 U+MVNO 파트너스 참여사들과 발맞춰 진행됐다. 다양한 5G 중저가 라인업 속에, 5G 알뜰폰 접근성과 고객 선택권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헬로모바일사업그룹 우영상 그룹장은 “5G 가격 부담을 호소하던 기존 고객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에 초점을 맞춰 5G가 보다 보편적인...
LG유플러스는 자사 망을 임대하고 있는 MVNO(알뜰폰) 사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5G 요금제'를 대폭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주에 5G 요금제를 출시하는 알뜰폰은 8개 사업자로, LG유플러스 자회사인 ‘미디어로그’와 ‘LG헬로비전’은 물론 ‘큰사람’, ‘스마텔’, ‘에넥스’, ‘에스원’, ‘코드모바일’이 상품을 선보인다. ‘ACN’은 이달...
알뜰폰(MVNO) 업체도 187대의 5G 가입량을 기록했는데, KB국민은행이 LG유플러스의 망을 빌려 출시한 ‘리브엠(Liiv M)’과 KT엠모바일이 KT 망을 통해 선보인 5G 요금제가 주류를 이룬다.
올해부터 다른 중소 알뜰폰 업체도 5G 요금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알뜰폰 업체의 5G 점유율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5G를 포함한 전체 무선...
LG유플러스는 KB국민은행과 손잡고 내놓은 가상통신망(MVNO) 서비스 ‘Liiv M(리브엠)’ 출시 두 달간 전체 가입자의 93% 이상이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 MVNO 시장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통신 설비를 활용하는 MVNO 브랜드 리브엠은 KB국민은행이 금융권 처음으로 선보인 이동통신 서비스다. MVNO 사업자로는 최초로 5G 요금제를...
SK텔링크 김광주 MVNO사업본부장은 “국내 대표 모바일 중고장터 중 하나인 ‘번개장터’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반영해 ‘번개유심’ 제휴 요금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알뜰폰 고객들의 숨은 니즈와 가치를 찾아내 상품화하고, 이를 통해 사업자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가입자(MNO 및 MVNO)가 1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 3월 1400만 가입자 달성에 이어 10개월 만에 거둔 쾌거다. LG유플러스의 모바일 가입자 수는 지난해 4월 5G 상용화를 발판으로 연간 8% 이상 급성장했다. 최근 5년간 나타난 5~6%대 연평균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주력한 5G 마케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