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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청문회, 與 "적임자" vs 野 "해고감" 격돌
    2024-07-24 16:50
  • 이진숙 "MBC, 노조가 주요 세력되면서 정치성 강화"
    2024-07-24 13:38
  • 격랑의 7월 국회…野 “이진숙 송곳검증” vs 與 “일주일 필리버스터”
    2024-07-21 15:01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2024-07-18 16:52
  • "진료·수술 계속 연기돼 환자들 지친 상태…전공의 연락조차 되지 않아"
    2024-07-17 09:28
  • 이진숙 청문회, 본격 시작도 안했는데…여야 갈등 끝에 국힘 퇴장
    2024-07-16 17:17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첫 출근…‘공영방송 공영성’ 강조
    2024-07-08 15:37
  • 민주 "尹 대통령의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 방송장악 대국민 선전포고"
    2024-07-04 17:38
  • 이진숙 방통위원장 내정…정책 공회전 ‘식물 부처’ 논란에 기름 부었다
    2024-07-04 16:08
  • [황근의 시선] 羊頭狗肉<양두구육>, 야당의 방송법 개정안
    2024-07-04 05:30
  • 與 “방송4법 날치기 통과는 ‘언틀막’ 시도”
    2024-06-18 17:57
  • 연예계에도 불어닥친 ‘총선 바람’…득 될까 독 될까 [이슈크래커]
    2024-03-06 17:12
  • '尹 거부권' 노란봉투법·방송3법 결국 폐기…野 "재추진"
    2023-12-08 16:15
  •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지명…제평위 법정 기구화 탄력받나
    2023-12-06 16:09
  • KBS 박민 사장 취임 첫날, 뉴스 앵커 교체…주진우 “저열한 방식의 언론 탄압”
    2023-11-14 09:16
  • 巨野 노란봉투법·방송3법 단독처리…尹, '입법 폭주' 거부권 행사하나
    2023-11-09 16:53
  • 與 불참 속 노란봉투법·방송3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처리
    2023-11-09 16:19
  • 노란봉투법·방송3법, 국회 본회의 상정
    2023-11-09 15:26
  • ‘바른사회를 빛내는 사람’ 시상식 9일 개최…윤창현 의원 등 수상
    2023-11-07 16:17
  • ‘노조탄압’ 혐의 김장겸 등 MBC 전 경영진 유죄 확정
    2023-10-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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