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환 삼양홀딩스 IC(이노베이션 센터)장 겸 글로벌성장PU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버지니아 대학 MBA를 취득했다.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과 일진전기 경영지원실장, 아셉시스글로벌 경영지원실장, 삼양패키징 재무PU장, 화성코스메틱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올해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한 스페셜티...
구 신임 회장은 1964년생으로 홍익부고, 미국 베네딕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취득했다.
그는 1990년 LG정유(현 GS칼텍스)에 일반 사원으로 입사해 LG전자, LG상사, LS니꼬동제련, LS전선, LS엠트론 등을 거치며 전자, 상사, 정유, 비철금속, 기계, 통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국내와 해외를 망라한...
남 신임 부사장은 미국 와튼스쿨 MBAㆍ글로벌 자문 업체 출신으로 경영전략, 신사업발굴 및 사업화 분야 전문가다. 지난해 12월 첨단소재사업본부장으로 부임해 양극재, 분리막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강화했다.
또한, 첨단소재사업본부의 글로벌 신사업과 신규 고객을 개발하기 위해 미국 3M사 출신의 이창현 상무를, White Bio 분야 연구/사업화 역량 강화를...
1967년생인 이 부사장은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콜게이트와 피앤지의 아시아와 북미 사업장에서 근무했고, 이후 Hershey(허쉬) 한국 법인장, 해태제과 마케팅 총괄, 농심켈로그 대표 등을 역임한 뒤 2019년까지 한국코카콜라에서 13년간 대표로 근무하며 소비재 분야에서 깊이 있는 경험을...
이어 “내년 출시가 목표인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임상 3상이 순항 중이며, 상업화 권리를 가진 신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의 선진국 진출도 조만간 가시화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12월 미국 ITC 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대웅의 미국 제품 수입사 에볼루스, 이온바이오파마와 각각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계약을...
이주형 사장은 UC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에서 MBA를 마치고 현대약품과 한국콜마를 거쳐, 한불화장품에서 3년여 간 대표를 맡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전문성에 근거한 성과 중심”이라며 “각 임원들의 비즈니스 경험과 전문 지식을 융합함으로써 경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진행 중인 각종 임상에서도 빠른 시일 내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매진할...
있는 파이프라인뿐만 아니라 후속 파이프라인도 적극 개발해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주력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서도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를 통해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최근 환자 모집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 제품 출시가 목표다.
MT107(고형암), MT981(면역관문저해 항체치료제) 등 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파이프라인뿐만 아니라 후속 파이프라인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계열사인 메디톡스코리아를 통해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임상3상도 진행중이다. 최근 환자 모집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제품 출시는 내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동택 신임 대표이사는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 MBA를 거쳤다. SK텔레콤과 SK E&S 등에서 재무기획, 글로벌 신규사업 개발, M&A 등을 담당했으며, 비에스렌탈 경영지원부문장(CFO)을 거쳐 지난 7월 신라젠에 합류했다. 신라젠에서는 전략기획부문을 맡아 한국거래소 대응 업무를 비롯해 경영 전반을 책임져왔다.
장 신임 대표이사는...
이 교수는 1986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수석 졸업 후 1995년 미국 시카고 대학교 MBA 과정을 밟았다.
이후 △액센츄어 아태지역 자본시장 총괄 파트너 △아서디리틀 아시아 총괄 대표 등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재경부 자본시장효율화위원회 위원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자문 위원 △한국기업데이터 사외 위원 △금융감독위원회 구조개혁기획단 민간자문...
커리큘럼과 현장 맞춤형 교육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개원 26주년을 맞이한 카이스트 경영대학은 1995년 국내 최초로 전일제 MBA과정을 개설했다. 서울캠퍼스에서는 여의도 IFC에서 지난해에 개설한 디지털금융MBA를 포함한 7개의 MBA과정과 경영공학 석박사과정, 산업별 특화된 3개의 MS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칭화대 MBA를 졸업한 그는 현지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직방에 입사한 김 상무는 현재 서비스개발그룹에서 메타폴리스 총괄 개발을 맡고 있다.
김 상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집이 사무실의 기능까지 하기 때문에 원격근무 환경이 중요해졌다”며 “줌과 게더타운 등 여러 가지 화상통화 툴을...
전문 경영인으로 활약하기 앞서 경영 컨설팅 경험을 쌓았고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MBA)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김민용 사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기존의 성공적인 턴어라운드 (Turn-Around) 경험을 바탕으로 핌스 가치를 극대화해 적극적으로 주주 이익을 실현하겠다”며 “경영, 영업, 생산 고도화를 위한 ERP, MES 구축을 주도하고, 조직 문화적으로는...
정 부사장은 고려대학교와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MBA 졸업한 후 한화손해보험, PwC 컨설팅을 거쳤으며 머서(Mercer) 컨설팅 코리아 전무이사, 헤이컨설팅그룹(Hay Group) 지사장을 역임하며 조직관리, 인적자본 컨설팅을 이끌어온 조직ㆍ인사 솔루션 전문가다.
특히 최근 14년간 헤이컨설팅그룹과 콘페리컨설팅 한국지사장 및 아시아퍼시픽 리더 멤버로서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