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코로나 치료제 기대
3분기 컨센서스 대체로 부합
허혜민 키움증권
LS전선아시아
신재생 에너지, 추가 엔진을 달다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0,000원을 신규로 제시
베트남 및 미얀마에 생산법인 보유, 아시아 지역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
박강호 대신증권
GS건설
주택의 힘이 만들어 낸 호실적
3Q20 Review : 3분기 영업이익...
베트남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성장 속에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의 연관 사업에 대한 판매 확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2분기 LS-VINA의 태양광 프로젝트와 관련된 월 매출이 350만 달러(약 40억 원)로 전년 대비 25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력부문 월 매출인 2300만 달러의 약 15% 수준이다.
베트남은 태양광...
키움증권은 16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3분기는 고부가 제품의 매출 비중을 늘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목표주가 1만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날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51억 원(전분기 대비 827%, 전년대비 -20%)으로 시장 컨센서스(44억 원)와 자사 추정치(49억 원)를 충족시켰다"며...
현대차
LS전선아시아
다시 성장 모드로
3분기 기대치 충족, 코로나 영향에서 빠르게 회복
4분기부터 다시 성장 국면으로, 신재생에너지향 주목
김지산 키움증권
오리온
9월 실적 코멘트: 기저 부담도 문제 없다
3분기 잠정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이정은 한국투자
LG화학
2023년 Capa 200GWh가 아니라 260GWh인 이유
LG화학 최근 주주서한 공시. EV용 전지 Capa...
LS전선아시아가 3분기 실적 반등을 통해 하반기 성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LS전선아시아는 올 3분기 매출 1459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13일 잠정 발표했다. 전 분기 대비 각각 8%, 827% 증가한 금액이다. 최근 발표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향후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전년 동기와...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베트남 남부 붕따우주 롱 손(Long Son) 섬의 대규모 석유화학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전력 케이블 납품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의 총 수주 규모는 4000만 달러(475억 원)로, LS-VINA는 지난해부터 해당 프로젝트 총 규모의 약 30%인 143억 원가량의 케이블을 EPC...
4Q 최대 성수기 DDI 상장건도 최대한 빨리 재추진 성종화 이베스트
LS 해상 풍력의 완성은 해저 케이블2030년까지 해상 풍력 205GW와 전선 730억달러 시장 형성아시아 해저 케이블 시장 선도김지산 키움증권
디와이피엔에프PCS 안정적 성장과 2차 전지 시장 진입 디와이피엔에프, 국내분체이송시스템 1위 업체PCS 기술력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 전망 2차전지 시장...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글로벌 신규 해상 풍력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23% 성장해 2025년에는 20GW를 넘어서고 2030년에는 32GW에 도달할 것”이라며 “특히 아시아가 성장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LS전선의 수혜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대만 3라운드 해저 케이블 규모는 1조 원을 넘어설 것이고 이는 LS전선의 단독 수주 가능성이...
LS전선은 지난해 12월, 하반기 공채 합격자들에게 특별한 환영식을 열었다.
그룹 연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최종 합격자들을 강원도 홍천에 소재한 호텔로 초대해 ‘그동안 고생했어, 인정’이라는 주제의 캠프를 마련한 것이다.
이들은 일반적인 신입사원 연수와는 달리 1박 2일간 식사, 휴식과 함께 몸 근육 테라피, 명상 등을 즐기며 동기들과 소통하고...
LS전선은 이번 인증이 국내 시장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의 해외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전선은 해상풍력발전시장에서의 기존 입지를 다지며 신시장 진출도 도모하고 있다.
LS전선은 6월 중순, 대만 해상풍력단지에 공급하는 500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의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대만은 정부 주도로 2020년부터 2035년까지...
결정
△LS전선아시아, 126억 규모 베트남 자회사 채무보증 결정
△아나패스, 지씨티리써치 대상 99억 규모 담보제공 결정
△멕아이씨에스, 멕헬스케어에 12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투비소프트, 조강희ㆍ이경찬 각자 대표체제 변경
△지역난방공사,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답변공시] 정다운 "이재명 도지사와 사업적 관련성 전혀 없어...
LS전선은 "이번 인증이 국내 시장은 물론 IEC와 EN 규격을 사용하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의 해외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태양광 케이블이 패널간 연결과 에너지 집적장치 연결 등 옥외에서 사용되는 환경을 고려해 자외선과 열, 추위, 물 등에 강하도록 설계했다.
또 현재 전세계 태양광 발전...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미국 해저 케이블 시장은 노후 케이블의 교체와 해상풍력 개발에 따른 신규 수요가 더해져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LS전선은 기존 아시아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과 유럽, 아프리카 등 신시장 개척에 마케팅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LS전선은 2006년 미국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2017년 미국 첫 해상풍력단지...
△삼성바이오로직스, 美제약사와 4418억 원 규모 위탁생산 의향서 체결
△LS전선아시아, 1분기 영업이익 73억 원…전년비 21%↑
△삼성SDS, 6874억 원 규모 용역제공 계약 수주
△피씨엘, 2.5억 원 규모 진단키트 공급계약 체결
△엑시콘, 46억 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인성정보, 28만 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우정바이오, 개별 공간 멸균...
LS전선아시아는 올해 1분기 매출 1325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의 잠정 실적을 10일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 21% 증가한 수치다.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1996년 베트남 진출 이후 분기 최고 실적이다.
회사측은 주요 사업부문인 배전(중∙저압 케이블) 부문의 수익성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이 주 요인이라고 밝혔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