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는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황중곤(25·혼마)을 비롯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승혁(31),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최진호(33·현대제철), 2위 이정환(26·PXG), 3위 이형준(25.JDX멀티스포츠)이 CJ컵 출전권을 받았다.
오는 19일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막하는 CJ컵은 PGA투어 2017-18 ‘아시안 스윙’3번째로 열리는 대회다. 세이프웨이 오픈...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출전권이 주어진 더 씨제이컵@나인 브릿지의 출전선수 5명이 확정됐다.
선수는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황중곤(25·혼마)을 비롯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승혁(31),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최진호(33·현대제철), 2위 이정환(26·PXG), 3위 이형준(25.JDX멀티스포츠)이 시드권을 받았다.
최진호는 1일 제주도...
이지훈(31·JDX멀티스포츠)이 날씨 덕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
최종일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는 바람에 이지훈은 전날 선두에 올라 ‘어부지리’로 정상에 올랐다.
1일 제주 크라운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7075야드)에서 열린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총상금 5억원) 최종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12언더파 60타 최저타를 쳤던 이승택은 ‘무빙데이’에서 되는 게 하나도 없이 망가졌다.
이승택은 30일 제주 크라운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7075야드)에서 열린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총상금 5억원) 3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잃었다.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던 이승택은 2언더파 142타로...
이승택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 온리 제주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이승택은 29일 제주 크라운 컨트리클럽(파72·707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권을 2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승발판을 마련했다.
이승택은 지난 10일 인천 드림파크CC에서 열린 티업...
‘불곰’이승택(22·캘러웨이)이 다시 한번 일을 내려나.
18홀 12언더파 60타 최저타 기록자 이승택이 카이도시리즈 7차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선두에 나섰다.
이승택은 28일 제주 크라운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2·7075야드)에서 개막한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첫날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초대우승자로 ‘초대박’을 터뜨린 김승혁(31)이 사용한 비밀병기는 무엇일까.
그는 테일러메이드의 올 뉴 M1 드라이버와 M2 페어웨이우드로 좋은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에서 김승혁은외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를 사용한 선수는 강경남, 한승수, 노승열, 문도영, 최진호...
최경주는 “신발을 직접 신어보니 발이 너무 편하고, 스윙할 때 미끄러움이 없어 신발에 대한 믿음이 간다”면서 “외국 경기를 위해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에게 신발 뒷부분에 태극기를 그려달라고 직접 부탁했다”고 말했다.
바이네르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개최했고, 아들 김우현(26)이 투어프로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366야드)
▲우승 특전-2017년 PGA투어 더 씨제 컵@ 나인 브릿지(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권, 2018년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출전권, 제네시스 럭셔리 중형 세단 G70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일 성적(24일)
첫날 64타를 쳐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김승혁은 24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736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니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김승혁은 1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쳐 7타를 줄인 강경남(34), 한승수(31)...
이승택은 지난 10일 인천 드림파크CC(파72·693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열린 지스윙·메카오픈에서 이글 1개, 버디 11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61타로 2001년 대만의 중친싱이 매경오픈 4라운드에서 기록했고, 2006년 호주의 마크 레시먼이 지산리조트오픈 1라운드에서 작성한 바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366야드)
▲우승 특전-2017년 PGA투어 더 씨제 컵@ 나인 브릿지(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권, 2018년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출전권, 제네시스 럭셔리 중형 세단 G70
▲JTBC골프, 24일 오전 11시부터...
국내 대회 우승이 없는 노승열(26·나이키)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니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무빙데이’에서 8타를 줄이며 돌풍을 일으켰으나 우승하기에는 역부족일 것 같다.
김승혁은 23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736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이에 앞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이승택이 수립했다. 이승택은 지난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 72ㆍ693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일 4라운드 경기에서 12언더파 60타를 쳤다. 이승택은 이글 1개, 보디 11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61타로 2001년 대만의 중친싱이...
이에따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올 시즌 18홀 12언더파 60타를 기록한 ‘불곰’ 이승택(22·캘러웨이)에 이어 두번째다. 이승택은 지난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 72ㆍ6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최종일 4라운드 경기에서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61타로 2001년 대만의 중친싱이 매경오픈 4라운드에서 기록했고, 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