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의 KODEX코스닥150레버리지ETF의 11월 거래량은 2억5826만214주, 거래대금은 4조7866억 원으로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전달 대비 4배 가까이 늘었고 거래대금은 5.5배로 불어났다. 이 ETF의 한 달 수익률은 25.97%로 월간 기준 상장 이후 가장 높다.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레버리지ETF도 지난달 수익률이 24.44%에 달했다....
또한 삼성자산운용의 ‘KODEX코스닥150레버리지’가 58.00%,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코스닥150레버리지’가 56.5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TIGER코스닥150바이오테크(31.63%) △KBSTAR코스닥150(25.10%) △KODEX코스닥150(25.04%) △TIGER코스닥150(24.96%) △TIGER코스닥150로우볼(20.17%) △TIGER코스닥150IT(15.99%) △KINDEX코스닥(15.74%) 등 레버리지 없이...
‘신한 플랜YES랩’은 코스피200 지수의 일별 수익률을 2배로 추적하는 KODEX 레버리지 ETF를 편입하는 상품이다. 지점 운용역이 사전에 매수일자, 매수기간, 매수금액을 설정해 KODEX 레버리지 ETF를 정액분할 매수하고, 미리 정한 목표수익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매도하는 랩 서비스다. 고객의 성향을 잘 알고 있고 자격을 갖춘 지점의 PB들이 직접 고객의 니즈에...
이 중 수익률 1등 펀드는 9.70%를 기록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특별자산ETF’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인덱스골드특별자산자펀드’(5.32%)와 ‘삼성KODEX골드선물특별자산ETF’(5.22%)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금 값 하락에 배팅하는 인버스형의 성적표는 참담했다. 국내 유일의 인버스형 금 펀드...
설정액이 7600억 원을 넘어선 ‘KODEX 레버리지’의 수익률도 38.37%에 이른다.
반면, 대표 액티브펀드의 수익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대표적인 주식형 액티브펀드인 ‘신영마라톤펀드’는 지난 6개월간 16.80% 오르는 데 그쳤다. 그나마 수익률이 높았던 것은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그룹주를 대거 편입한 액티브펀드였다. 대형주를 앞세운 대세 상승장...
이어 코덱스(KODEX) 증권(46.6%), TIGER 증권(44.1%), TIGER 레버리지(43.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수익률이 가장 낮은 종목은 -31.1%를 기록한 ‘KBSTAR 200선물인버스 2X’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KODEX 200선물인버스2X’(-31.0%), ‘KOSEF 200선물인버스2X’(-30.9%) 등의 순이었다.
해외형 ETF 중에는 인도ㆍ베트남 증시의 급성장에 따라 ‘TIGER 이머징마켓 MSCI...
로보 어카운트는 고객이 투자 금액과 기간, 목표금액을 설정하면 최적의 투자 전략을 제공하고 KODEX200, KODEX레버리지 등 상장지수펀드(ETF)를 자동으로 매매하는 투자 시스템이다. 지난 4월 개편을 통해 시장의 상황이 변하는 경우 투자 전략을 새롭게 제시하는 정기적인 리밸런싱 기능이 추가 됐다.
이번 정기 리밸런싱에서는 전통적으로 여름에 주식 시장이 약한...
‘한국투자KINDEX레버리지ETF’(40.43%), ‘삼성KODEX레버리지ETF’(39.95%) 등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간수익률을 추적하는 ‘한화ARIRANG200선물레버리지ETF’, ‘KB KBSTAR200선물레버리지ETF’와 ‘키움KOSEF200선물레버리지ETF’ 등도 40%에 육박하는 성과를 냈다.
증시 호조로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KODEX증권주ETF’...
그나마 오른 종목은 엔씨소프트(5.14%), 오리온(18.05%), KODEX 레버리지(12.73%) 정도다.
반대로,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순매도한 현대모비스(23.65%), 현대차(13.19%), LG전자(19.39%), 삼성SDI(20.36%), LG화학(10.22%), 삼성생명(11.42%), 기아차(12.05%) 등은 줄줄이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했다. 순매도 상위 10종목의 평균 주가 수익률은 13.19%에 달했다.
개인투자자와 달리...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KODEX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 SK하이닉스, NAVER,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롯데케미칼, 오리온, POSCO 등이다.
반면, 개인은 홀로 4053억 원어치를 내다 팔며 지수의 상승 폭을 제한했다.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삼성전자, LG화학, 롯데케미칼, POSCO, 대림산업, KCC, 삼성중공업, KODEX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
이외에도 TIGER200ETF, KODEX레버리지ETF 등을 각각 500억 원어치 이상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알파전략팀장은 “삼성전자 주도의 대형주 강세장이 이어지는 한, 연기금의 ETF 매수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증권업계에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코스피 대세론’이 힘을 받는 모양새다. 해외 투자은행(IB) 업계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 출범...
예를 들어 500만 원을 1년 동안 투자해 550만 원으로 만들고 싶다고 설정하면, KODEX200, KODEX 레버리지 등의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전략을 제공한다. 최초 가격보다 1% 하락하면 자동으로 원금의 10%를 추가 매수, 매수 단가보다 3% 상승하면 자동으로 매도해 수익을 관리하는 셈이다. 또 한달 전 변화된 시장의 상황을 예측해 매수 가격과 매수 금액 비중 등을...
반면 KT&G(280억 원), TIGER 200(237억 원), 신한지주(228억 원) 등은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기관은 현대모비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1001억 원, 671억 원 순매도했다. 반면, 엔씨소프트와 TIGER 200 IT는 각각 364억 원, 334억 원 순매수했다.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KODEX 인버스도 각각 311억 원, 218억 원 규모를 사들였다.
현재 KOSEF, KODEX, TIGER등에서 다양한 달러 ETF가 운용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리인상, 트럼프 취임 등으로 달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여러가지 투자 방법 중 ETF는 운용비용이 저렴하고 일반 상장 주식과 마찬가지로 매매가 간단헤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라며 “레버리지 ETF는 지수 움직임의 2배를 추종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달러에 대한 레버리지와 가치 하락 시 역방향 투자까지도 가능하다.
장현준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주식운용팀 펀드매니저는 “미국 주요 기업들의 재정건전성 개선 추이와 잉여현금 증가를 고려할 때 향후 기업투자 부문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시장은 내년에도 재평가가 이어지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최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달러선물과 KODEX 미국달러선물 레버리지, KODEX미국달러선물 인버스, KODEX미국달러선물 인버스X2 등 미국달러 지수에 투자하는 ETF 4종을 출시헸다. 레버리지 및 역방향(인버스, 인버스2X) 투자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달러가치 상승·하락 전망 시 유용한 투자수단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MSCI 선진국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은 ‘KODEX...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기준 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2위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레버리지’이며, ‘KODEX 인버스’와 ‘KODEX 200선물인버스2X’,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선물인버스2X’가 각각 3위, 5위, 6위를 차지했다. 이들 인버스레버리지 ETF 종가는 전일 대비 각각 1.93%, 4.34%, 4.38% 상승마감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정치적 이슈가 당분간...
2009년과 2010년에 업계 최초로 선보인 KODEX 인버스와 KODEX 레버리지는 각각 순자산 약 2조원, 1조 3000억원 규모로 커졌다. 순자산 1조원 이상 상품도 KODEX200,KODEX 인버스, KODEX 레버리지, KODEX 단기채권 등 4개에 이른다.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패시브총괄 전무는 “KODEX MSCI World ETF처럼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혁신적인 상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