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3635억 원을 시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6.3%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코로나19에도 JB금융의 수익성,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이자이익은 1조2600억 원으로 2019년보다 2.2% 늘었다. 비이자이익도 같은 기간 51% 늘어 939억 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1%, 총자산수익률(ROA)은 0.77%로...
지방금융지주 지분율은 BNK금융 13.47%, DGB금융 12.61%, JB금융 10.24%다. 보유할 수 있는 한도에 맞춰 최대한 채운 수치다. 은행법 및 금융지주회사법의 보유제한 규정상 국민연금은 4대 금융지주의 지분율을 10%, 지방금융지주는 15%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국민연금 입장에서는 배당 수익에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어 금융당국과 코드를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 중소형주와 코스닥 종목 중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전날 기준 한 달 전 대비 증가했지만, 주가 상승률은 마이너스인 종목은 △세진중공업 △셀트리온헬스케어 △코리아센터 △DGB금융지주 △JYP Ent △JB금융지주 △휴켐스 등이다.
또 한국거래소가 3월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의 구성 종목 정기변경이 실시하는 가운데...
전북은행은 21일 JB금융지주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가 전북은행장 후보로 서한국 수석부행장을 단독 추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북은행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검증을 거쳐 서 수석부행장을 행장으로 확정했다. 서 수석부행장은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전북은행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임추위는 서 수석부행장의 행장 선임에 대해...
JB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6일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송종욱 현 은행장을 단독 추천해 8일 광주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연임을 최종 확정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오는 3월로 예정된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지난 2017년 9월 최초 자행 출신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선임된...
특히 하나금융지주(6.20%), JB금융지주(6.00%), BNK금융지주(5.96%) 등이 배당수익률 상위권에 속한다.
보험·증권의 배당수익률은 종목별 차별화가 크게 나타났다. 증권 업종의 경우 삼성증권(5.50%), NH투자증권(5.42%), 메리츠증권(5.15%) 등이 배당수익률 5%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보험 업종에서는 현대해상(5.16%)이 초고배당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 및...
국내에서는 JB금융지주, 카카오페이지, 투썸플레이스, 카카오M 등에 투자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7일과 이날까지 총 1조 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 가운데 TPG캐피탈은 이달 12일에 2500억 원의 주금을 납입했다.
앵커에쿼티의 주금 납입일은 다음달 7일이며 구주주들은 12월 29일이다. 유상증자 완료 이후 카카오뱅크의 12월말 예상...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대표 은행주인 KB금융(8.81%), 신한지주(4.57%), 하나금융지주(13.18%), 우리금융지주(7.15%), JB금융지주(13.91%), DGB금융지주(14.56%), BNK금융지주(5.61%), 기업은행(8.41%) 등은 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3월 저점 대비해서는 KB금융(76.79%), 신한지주(51.95%), 하나금융지주(97.83%), 우리금융지주(56.49%), JB금융지주(85.89%), DGB금융지주(126.75...
순수 민간 출신으로는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김한 전 JB금융지주 회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현 김태영 회장처럼 하마평에 오르지 않았던 깜작 인물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기존에 언급되지 않았던 인물로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이 최근 급부상했다. 신 전 사장은 3년 전 회추위 때 홍재형 전 부총리, 김창록 전 산업은행 총재와 함께...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기업은행·BNK금융·DGB금융·JB금융 등 8개 금융지주 및 은행의 3·4분기 당기순이익은 3조83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2·4분기 은행들의 발목을 잡았던 사모펀드 관련 비용 처리는 이번 분기에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3분기에도 은행들의 이자이익이...
KB(윤종규)·신한(조용병)·하나금융(김정태)·우리금융(손태승)·NH농협(김광수)·한국투자(유상호)·메리츠(조정호)·BNK(김지원)·JB(김기홍)·DGB(김태오) 금융지주회장이 참석한다. 이들 외에도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나머지 금융계 인사들은 비대면 화상회의 형태로 참여한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급여와 상여금을 더해 모두 5억78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로 4억 원, 상여금으로 1억7800만 원을 받았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상반기에 6억9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4억 원의 급여와 2억9900만 원의 상여금을 수령했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은 6억6600만 원,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5억1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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