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3일 논현동 ‘라이프스 굿 스튜디오’ (Life’s Good Studio, www.lgstudio.co.kr)에서 이영하 HA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 주요 임원과 광고 모델 고소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트롬 스타일러’ 국내 출시 기념 행사를 열었다.
‘트롬 스타일러’는 양복, 니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애매한 의류를 항상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LG전자는 이날 논현동 ‘라이프스 굿 스튜디오’ 에서 이영하 HA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 주요 임원과 광고 모델 고소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트롬 스타일러’ 국내 출시 기념 행사를 열었다.
‘트롬 스타일러’는 양복, 니트 등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유지해주는 가정용 의류관리기다. 가격은 미러(Mirror) 타입 209만원, 글라스(Glass)...
홈어플라이언스(HA)사업본부에서는 올해부터 선배사원이 신입사원의 회사생활, 대인관계, 경력관리, 업무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자기성장과정’ 프로그램 대상을 입사 1년차 사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의 경우는 자신의 가치와 비전을 바탕으로 책임을 갖고 회사 업무에 몰입 할 수 있는 전사 교육 프로그램인 ‘리드...
LG전자가 올해 생활가전 사업부문인 HA 사업본부가 2010년 영업이익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25일 트위타워에서 열린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2011년 시장은 2010년과 유사해 신흥시장은 소폭 성장, 선진시장은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환율과 원자재 등의 불안 요인이 있지만 기존 사업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생활가전 사업부인 홈어플라이언스(HA)사업본부는 영업이익 780억원, 매출 2조819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북미 및 신흥시장 매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상승했다. 한국시장에서는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 모터) 및 리니어 컴프레서를 적용한 에너지 효율 개선 모델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
LG전자는 환율 불안 및 원재료 가격 상승...
이영하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장(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1'에서 “오는 2014년 매출 200억불을 달성, 세계 가전시장 1위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세탁기와 냉장고 등 주력사업에 대한 시장주도권을 유지하면서 수처리, 빌트인 등 신수종 사업에 대한 성장기반을 확보할 것”...
이영하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장(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1’에서 “오는 2014년 매출 200억달러를 달성, 세계 가전시장 1위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세탁기와 냉장고 등 주력사업에 대한 시장주도권을 유지하면서 수처리, 빌트인 등 신수종 사업에 대한 성장기반을 확보할...
한편 LG전자의 HA 사업본부는 올해 CES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생활가전에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가전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이 사장은 “올해 CES에서 선보인 LG전자의 스마트 가전은 앞으로 소비자의 삶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업계의 화두가 될 것”이라며 “특히 지능형전력망(스마트 그리드)과 접목된 녹색 가전이 녹색 성장을 위한 주요한 동력이 될...
특히, 장을 볼 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냉장고에 남아 있는 음식물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구매를 줄일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은 “2011년은 스마트 가전이 태동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이영하사장은 “트롬 스타일러는 새로운 의류관리 문화를 선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의성을 높인 제품 출시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롬 스타일러의 예약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제품 가격은 190만~200만원 대 수준이다.
LED 사업이 순항한다면 그룹 차원의 ‘그린웨이’를 이끌 날도 머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CM에는 구 부회장 이외에도 LG전자의 네 사업본부의 수장들인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 박종석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장, 이영하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장, 노환용 에어컨디션·에너지솔루션(AE) 사업본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HA사업본부의 경우, 부품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컴프레서&모터사업팀을 사업부로 승격시켰고, 본부 직속으로 수처리사업태스크(Task)팀을 만들어 의사결정을 빠르게 해 추진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LG전자는 AC사업본부가 기존 공조사업 외에 차세대 성장동력인 솔라 사업과 LED조명시스템 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반영해 본부 명칭을 AE(Air...
LG전자는 수처리 분야에서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했음은 물론 향후 정부가 발주하는 관련 사업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이영하 사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수처리 관련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LG의 기술력을 결집해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오기가 먼저 생긴다”며 “반드시 이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세계최고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민지 선수는 3대에 걸쳐 LG전자와 인연을 맺고 있다.
여 선수의 할아버지 여기생 옹은 1978년 LG전자에 입사해 정년퇴임 했다. 여 선수의 아버지 여창국씨는 87년 LG전자에 입사해 현재 HA사업본부 C&C사업부에 재직 중이다
LG전자의 생활가전 부문인 HA(Home Appliance)사업본부의 3분기 매출(2조7502억원)이 전분기(2조7222억원)에 이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전년 동기(2조5197억원)에 비하면 9.2% 증가해 판매가 늘어났음을 보여줬다. 지난 3분기 눈에 띄는 경기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것에 비해 좋은 실적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LG전자는 28일 3분기 매출이 증가한 것에...
HA(Home Appliance)사업본부는 매출액 2조7502억 원, 영업이익 672억 원을 올렸다. 환율이 하락했지만 북미,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가 늘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 늘었다. 인도와 중국의 성수기, 북미 OEM 물량 증가 등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3분기 수익성은 판가인하 등으로 하락했다.
AC(Air Conditioning)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1074억 원, 영업손실 524억 원을...
LG전자 HA 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은 “LG 광파오븐을 통해 소비자들이 전문 요리사와 같이 맛있고 영양가 높은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참숯 열원을 사용한 차세대 광파 오븐 개발로 소비자들의 식탁이 더욱 풍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파오븐은 내부 광파 기술을 이용해 예열할 필요 없이 고온에서 빠르게...
LG전자는 CEO(최고경영자) 산하에 홈엔터테인먼트(HE),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 홈어플라이언스(HA), 에어컨(AC), 비즈니스솔루션(BS) 등 5개의 사업본부가 있고, 각각의 사업본부장이 해당 사업본부를 책임지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LG전자 안팎에서는 사업본부장 전원이 교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1~2명의 경우 현직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