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목 GS리테일 상무는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로 선정된 8대 성장 사업의 첫삽으로 출발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빌리지에 똑똑한 GS25가 입점하게 돼 자부심이 크다”며 “GS25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 친환경과 가맹점 운영 편의를 극대화시켜 ESG 경영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한편 GS리테일은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캠페인을 시작해 친환경 경영에 힘을 실었다. 또 친환경 배달 플랫폼 ‘우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GS SHOP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 기업의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도 ESG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GS25는 내구성 등을 검증해 전 점포로 유니폼 보급을 확대하고, GS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GS네트웍스의 동계 유니폼도 친환경 업사이클 유니폼을 적용해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한 롯데홈쇼핑은 스타트업 기업인 마린이노베이션과 손잡고 우뭇가사리, 모자반 등 버려지는 해조류를 활용한 다이어리 노트, 에코링메모장, 미네랄...
기획한 토투컴퍼니는 GS샵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판로를 확대한 효과를 얻기도 했다.
GS리테일 경영지원본부 김원식 전무는 “GS리테일은 ESG(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 중심 경영 원칙을 실천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두 기관과 돈독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또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큰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LG, 삼성전자, GS리테일, 우아한형제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토르드라이브, 번개장터 등의 기업고 스타트업이 참여해 모빌리티 산업에서 이동 변화 트렌드를 확인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택시’가 첫 선을 보인 2015년 4월 이후 7년간 하나의 플랫폼에서 택시, 대리, 바이크, 기차, 항공 등 모든 이동 수단을 통합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은 "비건 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추세에 발맞춰 올해 GS25 구성원의 비건 전문성 강화 및 상품 라인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비건의 확대는 기업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더불어 고객들의 커지는 가치소비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폐 페트병 18개로 만든 업사이클링 편의점 유니폼을 이달부터 직영점 등에 보급하며 ESG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는 GS25가 지난해 2월 아웃도어 기업인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와 손잡고 투명 페트병의 자원 재활용 확대를 위한 친환경 사업 제휴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GS25에서 수거된 약...
GS리테일의 해피 GS샵 데이 사업은 2020년부터 2년 연속 진행되는 ESG(사회ㆍ환경ㆍ지배구조)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해피 GS샵 데이 사업을 통해 생필품을 지원받은 가구는 450가구이다.
김은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매니저는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생일 같은 3개월의 설렘을 선물한다’는 의미로 나눔 키트 지원 사업을 기획했다. 한 가구당 총 40만 원...
그는 “GS리테일의 ESG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 더프레시(GS THE FRESH)는 식품의 위생과 안전성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반영하고, 관련 내용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GS리테일은 모든 점포에 인증제도 도입을 추진해...
75g) 등 총 5종의 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양윤정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장은 “편의점에서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이 매년 늘면서 미코노미와 프리미엄 선호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면서 “일반 명절 선물도 사전 구매 할인 등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부사장)은 “자사가 보유한 오프라인 플랫폼 강점을 살린 사회공헌형 매장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의 성공적인 자립 및 자활을 앞장서 지원하는 등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한층 더 강화해 갈 방침”이라고 했다.
BGF리테일은 서울, 창원, 제주 등에 있는 55곳의 점포를 장애학생들을 위한 현장훈련 장소로 제공한다....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 온 GS25 가맹 경영주들을 위해 지급되는 일상 회복 상생 지원금은 업계 최초의 자율적 상생 지원 사례”라며 “2017년부터 자율적으로 경영주들과 상생안을 협의하고 비전을 공유해 온 GS25가 프랜차이즈 업계의 모범적 역할을 하며 ESG 경영 강화 활동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편의점들 역시...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 온 GS25 가맹 경영주들을 위해 지급되는 일상 회복 상생 지원금은 업계 최초의 자율적 상생 지원 사례”라며 ”2017년부터 자율적으로 경영주들과 상생안을 협의하고 비전을 공유해 온 GS25가 프랜차이즈 업계의 모범적 역할을 하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강화 활동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GS리테일에서는 퀵커머스, 반려동물 플랫폼 시장 개발 등을 통해 미래 신사업으로 키운 GS리테일의 이성화 신사업부문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편의점 사업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김종서 플랫폼B/U(Business Unit) 전략부문장도 상무로 승진했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는 친환경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 계열사의 인력을 중용했다.
먼저, GS E&R...
이승준 GS리테일 개발전략팀장은 "GS리테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들의 소비 복지 향상을 위해 오랜 기간 군과 신뢰관계를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는 더 나아가 군 복무를 마친 청년들의 창업 환경 개선에 이바지함으로써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은 “GS25는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형 점포들을 선보이며 취약계층 자립에 대한 기회 제공과 여러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 공익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면서 “향후에도 사회적 필요가 있는 분야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S25는 이번...
면세점 업체들도 ESG경영의 일환으로 종이 영수증 대신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전자영수증을 도입하며 친환경 경영을 늘리고 있다. GS25,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업계도 친환경 비닐 봉투 도입, 플라스틱 사용 감소 캠페인, 빨대 없는 상품 개발 등 회사별 ESG 정책을 늘려가고 있다.
이커머스 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배송 쓰레기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장호택 GS리테일 MD는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과메기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올해부터는 포항시 인증 브랜드 ‘해선생’과 함께 맛뿐만 아니라 안정성까지 철저하게 준비했다”면서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더 좋은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