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포장은 국제 재활용 기준(GRS) 인증을 받은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다.
한편 SPC삼립은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식품·음료 산업 박람회인 아누가에 참가해 약과, 삼립호빵, 빚은 떡 등 제품 53종을 선보이고 있다. SPC삼립 부스에는 하루 1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세계 각국의 바이어 상담 문의가 이어졌다.
SPC삼립 관계자는 "케어스...
27일 CJ푸드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차우철 롯데GRS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CJ푸드빌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ESG 경영 실천활동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은 탄소 중립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 빨대 도입과 다회용 컵 할인제도 확대를 통해...
쌓인 마일리지는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크리스피도넛·엔제리너스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었다.
이날 롯데잇츠를 이용해 주문한 양한서(23)씨는 기다리지 않고 음식을 바로 받아 갈 수 있는 점을 앱 주문의 장점으로 꼽았다. 양씨는 “매장에서 시키면 자칫 기다려야할 수 있어 사람이 많은 점심시간엔 주로 앱을 통해 주문한다”고 했다....
캐논코리아는 응급상황을 대비한 의료지원 봉사단을 배치해 안전한 대회 진행을 도왔으며 롯데GRS, 롯데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롯데컬처웍스 등 다양한 계열사에서 시상품과 경품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롯데케미칼과 롯데알미늄은 자원 순환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페트병 재활용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롯데는 2013년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고 다양성...
롯데GRS는 롯데의료재단을 통해 장애아동들의 재활 치료를 위한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건립·운영 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개원 예정인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재활시설이 부족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아동에게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소아재활 특화시설이다. 이 시설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이 운영한다....
롯데리아 운영사인 롯데GRS 측은 “유목 생활을 한 몽골인들은 육류 소비가 높고 식사량이 많은 식문화 특징이 있다”면서 “이런 기호에 부응해 신규 매장 출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맘스터치도 이마트 4호점에 몽골 1호점을 열었고, 9월 말경에는 2호점을 낼 예정이다. CJ푸드빌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도 17개 점포까지 여는 등 성공적으로...
롯데GRS가 자사 앱 롯데잇츠 회원 300만 유치를 기념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에 나선다.
롯데GRS는 5일 롯데잇츠 회원 300만 기념 프로모션인 ‘잇츠 러버스 데이’를 이달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리워드 제도인 ‘잇츠 마일’ 무료 적립과 다양한 경품 응모 이벤트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행사 기간 출석체크와 롯데잇츠를 활용한 주문...
리젠은 글로벌 리사이클 표준 인증(GRS)을 획득한 페트병 리사이클 섬유로, 효성티앤씨는 이번 테일러 공장의 방진복 제작을 위해 약 30만 개의 폐페트병을 재활용했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3월에도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에 리젠으로 만든 방진복을 적용한 바 있다.
효성티앤씨 김치형 대표는 “패션 의류는 물론 산업용 의류에 리젠 적용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17일 서울 강남구 롯데리아 선릉점에서 모델들이 신제품 '새우 익스트림 레몬 크림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자사의 대표 버거인 새우버거를 재해석해 통새우 튀김과 상큼한 레몬크림 소스를 접목시킨 '새우 익스트림 레몬 크림 버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새우버거 출시 44주년을 맞아 한정 새우버거 신제품 2종을 새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올해 7월 K버거 프로젝트인 ‘2023 대표버거 메뉴 육성’ 시리즈 1탄으로 불고기버거 한정 신제품 2종을 선보여 100만 개 이상 판매하는 기록을 냈다.
이번 새우 익스트림 레몬크림 버거, 새우 베이컨 버거다. 대표 메뉴인 ‘새우 익스트림 레몬크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 또한 약 47% 증가하며 비건(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환경 보호와 건강식 등 고객들의 신소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며 대체육을 찾는 고객이 계속 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진 등으로 예상 하회 추정되나, 롯데케미칼은 업황개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연결 인식 등으로 턴어라운드가 추정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요 비상장자회사 실적은 양호하다”며 “코리아세븐은 미니스톱 인수 후 PMI 비용 지속에도 성수기 효과로 턴어라운드 추정된다. 롯데GRS도 1분기 수준의 외형성장과 수익성 유지가 추정된다”라고 했다.
이밖에 저탄소 ‘녹색기술’ 인증 및 ‘GRS’ 국제재생표준인증을 받은 친환경 포장재를 적극 생산하고 있다.
김재옥 동원산업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성실한 기업활동으로 사회정의의 실현'이라는 창업이념에 내재된 ESG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각 사업별 특성에 맞는 ESG 목표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책임과 ESG 경영 성과를...
특히 올해는 롯데웰푸드, 롯데GRS와 롯데벤처스도 참여해 그룹 상생 사업에 힘을 보탰다.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100개 사와 오세아니아 지역 바이어 약 150명이 참여했다. 1대 1 수출 상담, 상품 입점 노하우 제공,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을 진행해 누적 상담 건수 595건, 상담 금액은 6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계열사들 역시 동반성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롯데GRS 커피브랜드 엔제리너스는 한국에스티엘의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이쉘’과 6월 한 달간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운영한다. 꾸준히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두 브랜드의 스토리를 담아 ‘바다와 지구를 지키자’ 테마로 다양한 콜라보 상품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선보인다.
풀무원재단은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
롯데GRS가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외식 산업 박람회인 NRA쇼(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 Show 이하 NRA쇼)에 국내 최초 햄버거 패티 굽는 푸드테크 로봇 개발 스타트업 에니아이(Aniai)사와 함께 공동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GRS는 에니아이사와 21년 9월 주방자동화 개발 업무 협약 MOU 체결 이후 롯데벤처스가 공동 투자하였으며, 이번...
롯데GRS가 올해 1분기 매출 21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4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FC사업 부문(버거, 커피, 도넛)과 신성장 사업 부문(컨세션 사업) 등 전 사업 부문의 매출액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당기순이익도 18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GRS는 1분기 중 전년 대비 전 브랜드 직영점의...
버거도 양극화 시대다. 고물가에 외식비가 치솟으며 한 끼 식사로 햄버거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고기 패티 양을 늘린 대용량 버거가 유행하는가 하면 먹는 즐거움을 잃지 않으면서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소비 트렌드에 닭가슴살 버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100% 비건 버거도 출시됐다.
◇ 한끼 식사, 패티 2장? 3장? 4장?
버거킹은 지난달...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에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매장 방문 어린이 고객을 위한 롯데리아 캐릭터를 인쇄한 L4 캐릭터 풍선을 증정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리아가 어린이 고객에게 증정하는 L4 캐릭터 풍선은 1999년 선보인 로이·로디·로킹·로니 캐릭터를 젊은 감성으로 리뉴얼하여 L7홍대점에서 의류·팬시류 등 다양한 굿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