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2024년 51.0%에서 2027년 53.0%까지 높아진다.
반면 인구는 기본 추계 기준 2020년 5184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점점 감소하고 있다. 2024년 5150만 명, 2025년 5145만 명, 2026년 5140만 명, 2027년 5135만 명까지 줄어든다.
이에 따라 1인당 국가채무는 내년 2323만 원, 2025년 2475만 원, 2026년 2620만 원, 2027년에는 2761만 원까지...
2023-09-17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