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M은 이렇듯 얌전한 운전자를 '드라이버'로 바꿔놓는다. 정속주행때 기대 이상의 연비를 뽑아내는 것도 장점. 무겁디 무거운 차체를 지녔음에도 웬만한 국산 V6 엔진의 연비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앞선다.
7단 AT는 M37과 M56 모두 공통으로 장착한다. 트랜스미션 기어비조차 동일하지만 M37의 순항기어, 즉 7단 기어가 좀더 연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리터당...
그가 가장 멀리 친 드라이버 샷은 무려 393야드. 데뷔 초에는 평균 300야드 이상 날렸으나 지금은 조금 줄어 지난해 296.82야드. 올해는 미PGA투어에서 289.6야드. 이런 장타력에도 페어웨이 안착률이 61.66%다.
신기한 것은 키가 작다는 사실이다. 겨우 키 175cm, 체중 72kg이다.
미국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장타자들이 대개 키가 185cm가 넘고 올 시즌 평균 드라이버...
파워풀한 스윙을 구사하는 청야니는 올시즌 드라이버 평균거리가 263.8야드(7위)에 아이언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파온(그린스 인 레귤레이션)확률이 71.6%(5위)로 안정적이다. 평균퍼팅수는 1.78개로 랭킹 10위, 이글은 7개(공동2위), 버디수는 192개로 랭킹 13위에 올라 있다. 평균타수는 70.44타로 6위를 마크하고 있다.
한편 대만은 70년대 남자프로골퍼들이 일본을...
드라이버 평균 거리는 298.5야드에 페어웨이 안착율도 79%였고 아이언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안착율은 67%였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는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11위에 올랐으나 298점밖에 보태지못해 페덱스포인트 1,032점으로 51위에 머물러 이번주 열리는 BMW챔피언십의 성적에 따라 투어챔피언십 최종전 출전이 결정된다....
우즈는 무엇보다 ‘드라이버’가 고장났다. 장타력은 오간데 없다. 평균 268.3야드로 56위에 그쳤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안착률만 78.6%로 1위를 지켰다. 장타보다는 안정적인 샷에 중점을 두었고 가급적 드라이버를 꺼내지 않았다. 그나마 아이언샷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안착률에서 72.2%로 공동 6위를 마크했다. 라운드 당 평균 퍼팅수도 29타로 공동...
만일 운전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드라이버라면 포르쉐 스포츠 드라이빙 스쿨의 고급 과정에 도전해보자. 지-포스 트레이닝(g-Force Training) 코스는 코너에서 차량의 무게 중심을 컨트롤하는 테크닉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자세 제어를 도와주는 전자 장비의 지원 없이도 코너를 빠르게 공략할 수 있게 된다.
텔레메트릭 세션(Telemetric Session)은 프로...
삼성동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드라이버 슬라이스 대처요령 ▲퍼팅, 숏 게임 요령 ▲그린 공략법 등을 집중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개인당 4만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G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해야 되며 행사당일 등록은 불가하다. 행사 후에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먼저 최고 구매액 4~10등 팀에게는 테일러메이드 신형 드라이버 버너와 슈퍼쿼드, 캘러웨이 볼 등을 제공하고 설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 천원경매를 통해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2가지 모델과 나이키 정품자켓 및 폴로 티셔츠를 받을 수 있는 행사도 펼친다.
G마켓 심명근 스포츠자동차 팀장은 "골프 라운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