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는 올 여름에만 만나볼 수 있는 ‘M1 스페셜 에디션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M1스페셜 에디션 드라이버는 오리지널 버전인M1 드라이버를 사용해 올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더스틴 존슨(미국)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 조합의 헤드 디자인이 독특하다.
지난해...
야밤에 와인딩 로드를 달리는 열혈 드라이버에게 3월은 특별한 한 해의 시작이다. 언 땅이 녹고 한 차례 빗줄기로 염화칼슘이 말끔하게 씻겨 내려간 이 시점. 그들의 와인딩 로드 시즌이 비로소 꾸려진다. 국내의 유명한 와인딩 로드를 겨냥한 매거진 편집팀은 이를 위해 TF까지 꾸렸다. 국내에 존재하는 와인딩 로드를 샅샅이 찾아내, 브랜드 꼭대기에 있는...
올 시즌은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했다. 박성현은 KLPGA 투어 6승을 달성했고, 와타나베는 JLPGA 투어 3승을 기록 중이다.
이들의 사용 클럽과 의류도 관심사다. 박성현은 핑 G 드라이버와 빈폴 의류를 입고, 톰슨은 코스라 드라이버와 퓨마 골프웨어를 입는다. 브리지스톤의 후원을 받고 있는 와타나베는 브리지스톤 드라이버와 데상트 골프웨어를 입고 있다.
또, 임피던스가 높은 하이엔드 헤드폰의 드라이버도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다. 이 정도면 하이파이 모듈의 가성비에 대해서는 의심조차 할 필요가 없는 것.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G5의 프렌즈 임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이나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포터블 DAC로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 하이파이 플러스 모듈의 뚜껑(?)을 씌운 채로 OTG 케이블을 이용해 LG V10과...
핑골프가 주력 상품으로 출시한 ‘G’ 드라이버는 G3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흥미로운 건 드래곤 플라이 기술(Dragonfly technology)로 핑골프 존 솔하임 회장이 직접 찍은 잠자리 날개의 클로즈업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 크라운의 두께는 0.43㎜로 핑골프 사상 가장 얇고 가볍다. 그 결과 중심 위치는 5% 깊게, 4% 낮게 만들어졌으며 헤드의 관성모멘트(MOI)를 최대로 설계해...
◇핑 G 드라이버·아이언 =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 버바 왓슨(미국) 등은 핑 G 드라이버를 사용해 우승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왕 박성현(23·넵스)도 이 모델을 사용 중이다. 국내 유통사인 삼양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크라운 부위의 중량을 감소시킨 저중심 드래곤플라이...
지난해 KLPGA 투어를 양분한 전인지와 박성현은 현재 핑골프의 새 모델 ‘G’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다. 핑골프는 또 SBS골프대전에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의 팬사인회를 열기도 했다.
요넥스코리아는 LPGA 투어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효주(21·롯데)를 내세웠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전인지는 핑골프의 2016년 뉴 모델 G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요넥스는 김효주(21ㆍ롯데)가 간판 선수다. 김효주는 현재 요넥스의 뉴 모델 이존 XPG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다.
브랜드별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다. 혼마골프는 행사 기간 중 시타회에 참여 후 설문지 하단의 스크래치를 긁어주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위 사진은 핑골프가 올해 주력 모델로 선보인 G 드라이버.
미즈노는 3가지 단조 아이언을 주력 모델로 선보였다. 사진은 MX 30 아이언. 정통 연철단조의 타구감이 장점이다.
혼마골프는 이보미를 홍보모델로 내세운 ‘비즐’을 새로운 모델로 소개했다. 비교적 합리적 가격이 특징이다.
던롭은 젝시오9을 올해 주력 모델로 내놨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가 사용해...
G 드라이버를 주력 모델로 전시한 핑골프는 전인지와 박성현의 폭발적 인기 덕에 주문량도 부쩍 늘었다. 전인지와 박성현은 현재 핑골프의 신제품 드라이버 G를 사용 중이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유명 프로골퍼의 팬사인회도 진행된다. 미즈노는 19일 오전 11시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 박지영(20ㆍCJ오쇼핑), 같은 날...
던롭 젝시오9, 핑골프 G 드라이버 등 2016년 신제품 골프클럽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골프종합전시회(KOGOLF 2016)가 24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던롭 젝시오9과 핑골프 G 드라이버, 요넥스 이존 XPG 드라이버를 비롯해 나이키골프, 테일러메이드, 혼마골프, 미즈노, 아디다스골프 등 유명 골프...
핑골프 클럽을 수입ㆍ판매하는 삼양인터내셔날이 2016년 신작 G 드라이버를 전격 출시했다.
장타자 버바 와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사용해 화제가 된 이 드라이버는 ‘어린왕자’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의 SMBC 싱가포르 오픈 우승과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을...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부문 2위(312.5야드)에 오른 버바 왓슨(미국)이 G 프로토타입 드라이버를 사용하면서 화제가 됐지만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만큼 베일에 쌓여 있던 모델이었다.
핑골프 클럽의 한국 대리점인 삼양인터내셔날 관계자에 따르면 이 모델은 핵심기술인 터뷸레이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클럽 뒤편의...
물리적인 한계를 넘어서면 드라이버 몰래 라인을 수정하고는 드라이버를 응원했다. “그래 역시 너는 베스트 드라이버야!”
6단 자동변속기는 뜨겁게 돌아가는 엔진을 쏙 빼 닮았다. 평소에는 얌전을 빼다가도 가속페달만 누르면 화들짝 반응하는데, 굳이 스포츠 모드가 아니어도 주저 없이 rpm을 허용하는 타입이다. 욕심 내고 싶으면 수동모드에서 마음대로...
포르쉐 마칸에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동승했다. 드라이버는 시종일관 비가 내리는 젖은 트랙을 빠른 속도로 달렸다. 가속에 이어 급 회전 구간에서도 차가 전혀 밀리지 않으면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입증했다. 특히 평균 시속 65~85km로 달리면서 코너링을 했지만, 레인을 벗어나거나 자체가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이는 이 타이어에 들어간 ‘듀얼 레이어 트래드...
16일 엘디티 관계자는 “TV용 UHD급 AMOLED 드라이버 IC를 고객과 공동으로 개발, 시제품을 제공했다”며 “현재 세트 평가를 진행 중에 있어 이르면 연내 양산 적용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기존 사업 영역인 모바일용 AMOLED 드라이버 IC 시장 외에 TV용 고해상도 드라이버 IC 시장에 진입하게 돼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오랜만에 잡은 드라이버가 손에서 겉돌았다. 걱정스러운 윤 반장의 시선이 옆에서 느껴졌다.
우여곡절 끝에 R·T·S 세 가닥 전기선에 테스트기를 순서대로 대 봤다. “좀 더 힘을 줘서 강하게 접촉해야 해요.”
세 가닥의 전기선 모두 일정하게 약 32옴의 전기저항이 기록됐다. “세 가닥의 전기선에서 일정한 저항이 표시돼야 합니다. 잘 했습니다.” 한 마디 칭찬...
핑 G25가 2013년 가장 있는 드라이버로 선정됐다.
골프존마켓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24개 매장에서 취급하는 골프클럽 판매량을 집계, 핑 G25 드라이버를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버로 선정했다.
페어웨이우드는 캘러웨이 X HOT, 아이언은 투어스테이지 V300Ⅲ, 퍼터는 오디세이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드라이버 판매량은 핑 G25에 이어...
‘선물상자’에는 3돈 골드바,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캐디백, 보스턴백, 레고 등의 상품이 마련되며, 골프존 회원은 라운드 완료 후 제공받은 ‘선물상자’를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다.
‘골프친구’는 골프존 검색 후 ‘골프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기존 골프존앱 사용자는 업데이트 후 메인화면에서 ‘골프친구’를 선택하면 이용...
김민수는 지난해 KPGA투어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 2위(295.594야드), 그린 적중률 2위(80.769%)에 오른 장타자다. 스크린 골프투어인 G투어에서는 통산 4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김민수 프로를 꾸준히 지켜본 결과 성장 가능성이 무척 큰 선수라고 생각했다.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볼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