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빠르고 편리해진다
△한국 주도 청정수소 공급망 이니셔티브 추진 설명회 개최
2일(화)
△산업부 장관 11.2~11.6 국외출장(헝가리, 폴란드)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2:40 주한일본대사 접견(롯데H), 13:30 한일 경제인회의(롯데H), 18:30 외국기업의 날(그랜드인터콘H)
△산업부 1차관 08:30 중대본(서울청사)...
기업 인증
△승강기(엘리베이터) 설치용 시스템비계 개발품 발표회
28일(목)
△고용부 장관 14:00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프레스센터)
△고용부 차관 10:30 차관회의 (서울청사), 14:00 국민취업지원제도 집행점검회의(서울지방노동청)
△'21년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1년 제2차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 개최
△지자체 산재예방 협의회...
류인석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장은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이 700시간 넘게 교육을 받았는데 정부인증 100시간을 수료해야 청년창업농 자금(월평균 9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며 “소비자 중심, 농촌에 정착하겠다는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최봉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과장은 “생각의 전환이 중요한데 FTA를 추진하면서...
우리나라 외국인투자기업의 절반이 국내에서 사업할 때 가장 큰 걸림돌로 인증 등 '기술규제'를 꼽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 252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국내 사업을 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로 45.2%가 ‘인증ㆍ시험ㆍ검사 등 기술규제’라고 응답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술규제란 안전, 품질 등의 목적을 위해...
우선 올해 선정된 월드클래스 19개 기업에는 4년간 최대 60억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금융기관, 코트라, 한국생산성본부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월드클래스 셰르파'도 구성해 수출, 금융뿐만 아니라 자유무역협정(FTA), 시험인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경영컨설팅 등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인증 지원사업, 국내기술 14건 선정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광역교통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2천명대 감축 위해 총력
◇환경부
10일(월)
△환경부 장관 14:00 폐지 압축장 및 제지사 현장방문(세종·청주)
△제6회 생태문학 공모전 개최(석간)
△환경부 장관, 종이 제조·재활용업계 격려 '상생·협력 당부’...
공개
△스마트도시 인증 본격 추진
△국토·교통 창업 및 가명정보 결합 공모전 추진
6일(목)
△국토부 1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세종)
△제6차 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석간)
△철도차량부품 연구개발사업 본격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3일(월)
△한국-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FTA) 협정문 공개 및 국민의견 접수(석간)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산학연...
(농산물우수관리) 인증기관 일제점검 추진
△고위험 해외 식물검역병해충 연구 인프라 구축 시동
20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4:00 국회 본회의(서울)
△외식업계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컨설팅 지원
△푸드시스템 정상회의 국내논의 진행
21일(수)
△농식품부 차관 14:00 상임위 법안 소위
△스마트팜 다부처패키지혁신기술개발사업...
기업애로 상시 접수·상담을 위한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국가·품목별 규제정보 제공, 시험인증·통관절차에 관한 기술 자문, 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자유무역협정(FTA)종합지원센터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기업과 소통·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에 TBT 대응...
한-영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기존 한-EU FTA 인증수출자와 별도로 한-영 FTA 인증수출자 신청이 필요하다. 단, 품목별이 아닌 업체별 인증수출자는 해당 인증의 유효기간까지 별도 신고가 필요 없다.
협정상 양 당사국 간 또는 EU를 경유해 직접 운송되는 제품에만 한-영 FTA가 적용된다. EU를 경유하는 경우, 직접운송 인정은 협정 발효일로부터 3년간...
보고서는 “FTA 발효와는 별개로 영국과 EU 간 역외통관절차가 부활함에 따라 영국 세관의 업무량이 증가하면서 당분간 영국 측의 수입통관 지연 가능성이 커 우리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면서 “통관, 인증 등의 규정 변화와 영국ㆍEU 협정상의 원산지 규정에 대해서도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올해 한국의 FTA 추진과...
관세청은 전국 6개 본부 및 직할 세관에 '한·영 FTA 특별지원팀'을 구성해 원산지인증 수출자 지정, 협정관세 적용 등을 지원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1381 인증·표준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인증 애로 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하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영국의 신규 인증 획득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한국은 이미 영국과 FTA를 체결해 브렉시트가 국내 수출기업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그러나 새해부터 영국과 EU 간 통관절차가 부활하는 만큼, 통관 지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그 밖에도 각종 규제와 시험, 인증에서 원산지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이 달라지는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