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보호, 컨텐츠 수요 확대 등 우호적인 산업, 보유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수직계열화된 사업부문의 경쟁력,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등을 주목할 필요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장기 유망종목
△대덕GDS - 모바일기기에 고화소 카메라 모듈 탑재가 확대되는 추세는 대덕GDS의 주력제품인 Rigid Flexible(R/F) FPCB 판매 호조를 견인할...
(R/F) FPCB 판매 호조를 견인할 전망. FPCB와 모바일 메인보드용 HDI 매출비중이 2012년 55%에서 2013년 63%까지 확대되며, 가전에 탑재되는 범용 PCB 제품 비중이 축소되는 대신 직하형 LED TV에 탑재되는 고부가가치 LED BAR 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사업부의 제품 mix 개선에 따른 이익률 개선 기대
△농심 - 삼다수사업 철수, 벤조피렌 이슈 등으로 주가가 부진했으나...
HMC투자증권은 18일 대덕GDS에 대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성장주로서 실적 도약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제시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대덕GDS는 지난해 히로세코리아 지분을 매각해 404억원의 현금을 확보하는 등 총 2000억원에 달하는 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 전략 거래선의 부품 수요 증가에...
또한 윤 대표는 "하이쎌의 인쇄전자(PE)사업은 지난 2년여간의 연구개발 결과가 올해 결실을 맺을 것"이라며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에 납품하기 위한 FPCB 사업 확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 대표는 중국시장 공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디스플레이용 광학필픔(BLS)사업분야는 중국법인...
김상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4.4%오른 1435억원, 영업이익은 47.3%오른 207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이 예상된다”며 “전방시장 호황으로 연성회로기판(FPCB)회사들의 매출급증에 따른 FPCB소재 매출액 증가와 EMI차폐필름 등 신제품의 매출확대가 주 원인”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양면 연성회로기판(2L FCCL)...
이날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플렉스컴은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로 3분기부터는 갤럭시노트 10.1에 디지타이저 부품을, 4분기부터는 갤럭시노트2에 디지타이저 부품을 공급하면서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갤럭시노트2 판매 호조로 기존 4분기 추정치 982억원을 상회한 매출액...
IT주 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으로 수혜를 받는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중 하나인 연성회로기판(FPCB) 제조업체인 인터플렉스와 반도체와 LCD 공정에 사용되는 화학소재를 생산하는 솔브레인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IT부품, 소재업체로서 성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한류 열풍 확산에 따른 수혜와 2013년 음원 종량제 시행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도 누릴 것으로 예상됨.
△인터플렉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의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채용확대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
-1위 스마트폰 사업자인 삼성전자 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과 애플 등 다변화된 고객사를 보유한 점이 긍정적.
태블릿PC 성장으로 FPCB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신공장 증설 효과가 4/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 또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규 스마트 기기 출시 효과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573억원(+45.3%, q-q), 영업이익 194억원(+102%, q-q) 전망 (Fnguide 컨센서스 기준)
△SBS - 개별 컨텐츠의 유료 판매 증가 및 지상파 실시간 재전송 대가 지불이 진행되며 관련...
태블릿PC 성장으로 FPCB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신공장 증설 효과가 4/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 또한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규 스마트 기기 출시 효과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573억원(+45.3%, q-q), 영업이익 194억원(+102%, q-q) 전망 (Fnguide 컨센서스 기준)
△SBS - 개별 컨텐츠의 유료 판매 증가 및 지상파 실시간 재전송 대가 지불이 진행되며 관련...
태블릿PC 성장으로 FPCB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신공장 증설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 또한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규 스마트 기기 출시 효과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각각 45.3%, 102% 올라 2573억원, 194억원 전망 (Fnguide 컨센서스 기준).
△SBS- 개별 컨텐츠의 유료 판매 증가 및 지상파 실시간 재전송 대가 지불이 진행되며 관련...
태블릿PC 성장으로 FPCB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신공장 증설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 또한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규 스마트 기기 출시 효과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각각 45.3%, 102% 올라 2573억원, 194억원 전망 (Fnguide 컨센서스 기준).
△SBS- 개별 컨텐츠의 유료 판매 증가 및 지상파 실시간 재전송 대가 지불이 진행되며 관련...
태블릿PC 성장으로 FPCB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신공장 증설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 또한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규 스마트 기기 출시 효과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각각 45.3%, 102% 올라 2573억원, 194억원 전망 (Fnguide 컨센서스 기준).
△SBS- 개별 컨텐츠의 유료 판매 증가 및 지상파 실시간 재전송 대가 지불이 진행되며 관련...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며 “전기전자·가전 업종 내 가장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아이폰5’ 및 ‘아이패드 미니’ 물량 확대 효과가 충분히 발휘되고 있다”며 “삼성전자 대상으로는 ‘갤럭시노트2’ 판매 호조가 연성인쇄회로기판(FPCB)뿐 아니라 신규 디지타이저 사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블릿PC 성장으로 FPCB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신공장 증설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 또한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규 스마트 기기 출시 효과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각각 45.3%, 102% 올라 2573억원, 194억원 전망 (Fnguide 컨센서스 기준).
△SBS- 개별 컨텐츠의 유료 판매 증가 및 지상파 실시간 재전송 대가 지불이 진행되며 관련...
△이녹스- 전방산업인 FPCB업체들이 디지타이저 생산 활성화에 따른 동사의 관련 소재 매출 증가에 힘입어 3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4분기에는 동사의 신규 사업부문인 EMI차폐필름, NFC소재 부문 성장에 따른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됨. 특히 EMI차폐필름, NFC소재 부문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동사의 실적에 대한 기여도가...
△이녹스- 전방산업인 FPCB업체들이 디지타이저 생산 활성화에 따른 동사의 관련 소재 매출 증가에 힘입어 3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4분기에는 동사의 신규 사업부문인 EMI차폐필름, NFC소재 부문 성장에 따른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됨. 특히 EMI차폐필름, NFC소재 부문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동사의 실적에 대한...
인터플렉스가 4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일대비 4.56%(2900원) 오른 6만6500원에 거래중이다.
김상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주요 거래선의 신규모델 판매 호조와 기기당 탑재되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제품이 3~5개로증가하면서 4분기 매출액 299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될 것”이며“이는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와 삼성전자 및 애플의 신규 단말기 출시에 따른 효과 때문”으로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물량개선이 확보되면서 FPCB(연성회로기판)시장의 성장세는 2013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주요 고객인 삼성전자 스마트폰 물량의 50% 이상 증가와 애플 내에서의 점유율 상승이 그 요인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