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미국 FDA와 중국 CFDA을 포함한 해외인증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2일 인트로메딕에 따르면 2019년 3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개발한 상부위장관용 캡슐내시경 4종이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캡슐내시경은 사람의 몸에 약한 전류를 흘려 정보전달의 매개체로 이용하는 인바디 인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초당 24장의...
이 밖에 네이버, 코웨이, 한글과컴퓨터그룹, 나무기술, 포티투마루 등도 AI, IoT, 로봇, 모빌리티 등 기술을 선보인다. 서울특별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성남산업진흥원(SNIP) 등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도 한국 전시 참가자로 이름을 올려 미래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AI 원팀은 KT가 주축이 돼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 U+,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KAIST, 한양대, ETRI가 참여해 지난해 출범했다.
개발된 4개 기술은 △딥러닝 음성합성(P-TTS) △E2E 음성 인식 △무빙 픽처(Moving Picture)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고장 진단 기술이다. 여기서 만들어진 4개 연구 성과 중 3개는 KT 사업의 핵심 기술로 활용하고, 1개는...
서울특별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성남산업진흥원(SNIP) 등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도 한국 전시 참가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삼성전자 C랩 출신인 AI 스타트업 브이터치는 2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를 수상하며, 온라인 전시관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이터치의 '가상터치 패널'은 사용자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5G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했다.
ETRI는 광통신 핵심 부품을 중소기업과 협력해 11종 제품을 사업화에 성공했다. 동시에 총 2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광통신 부품은 5G 네트워크망의 구축을 위한 핵심 부품이다.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선 광 네트워크의 대용량화가 필요하다.
최근 통신사들의 5G...
아이텍 관계자는 “동우텍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출신 연구진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국내 콜드체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라며 “아이텍의 직접투자를 통해 제품 제조 및 신제품개발에 본격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전국 700여개소의 유통망을 보유중인 송정약품과 동우텍의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인 콜드체인키퍼를 아우르는...
글로벌 순위 삼성 2위, ETRI 5위, LG 6위 두각
우리나라가 초고화질TV(UHDTV),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영상 핵심기술 특허 출원 건수가 세계 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특허청의 세계 5대 특허청(IP5) 특허동향 조사결과(2017~2020년6월)에 따르면 우리기업(연구소, 개인 포함)의 초고화질TV(UHDTV),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영상을 구현하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보호 대책 연구의 일환으로 인체모델과 영장류 모델을 개발, 데이터 댐(https://www.data.go.kr/)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개되는 데이터는 전자파 관련 연구는 물론, 방사능과 같은 타 분야의 가상 생체실험 등에도 사용될 수 있다. 인체를 대상으로 수행하는 임상연구의 어려움과 한계를 다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세계 최초로 기지국으로부터 밀리미터파(28㎓) 기반 광대역 5G 신호를 받아 건물 내로 보낼 수 있는 광중계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의 핵심은 RoF(Radio over Fiber) 광전송 기술과 5G 기지국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RoF 광전송 기술은 최대 5㎞ 구간에서 5G 무선 신호를 광신호로 바꿔 신호 왜곡 없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대전광역시가 데이터, 인공지능(AI) 중심 도시 건설을 위해 힘을 모은다.
ETRI는 8일 본원에서 대전시와 AI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포괄적인 서비스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상호 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간담회에서 논의된 ‘자율ㆍ안정ㆍ성과 지향, 과학기술 출연(연) 재정운영체계 효율화 방안(안)’은 출연(연)이 R&R(역할과 책임)에 따라 ‘해야 하는’ 연구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재정을 효율화하고, 안정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3대 추진과제를 제시하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출연금 비중 과소기관의 애로사항을 중점적으로 개선하는 사항을 주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5G 드론 기반 관제 서비스 솔루션’과 ‘5G CCTV 기반 지능형 도로안전 지원 서비스기술’을 개발, 정밀관제 서비스를 위한 실증까지 마쳤다고 6일 밝혔다.
ETRI와 KT가 공동개발한 ‘5G 드론 기반 관제 서비스 솔루션’ 기술은 드론을 이용해 잘 보이지 않는 교량의 균열이나 위험지역 시설물을 실시간 원격제어하며 KT 5G 상용 망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일 25Gbps(기가비피에스ㆍ1초에 10억 비트 데이터 전송)급 통신을 지원하는 무선백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PC, 스마트폰 사용자는 인근 이동통신 기지국을 거쳐 전화국사로 연결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한다. 연구진은 기지국과 전화국을 초고속 무선 연결을 가능케 하는 ‘무선 백홀’(Wireless Backhaul)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기연구원, 전자기술연구원, ETRI 등 공공연구기관은 인력교류 등 기술개발을 위한 지원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부와 KIAT는 중견기업이 공공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서 필요한 기술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올해 4월 중견기업 대상으로 공공연구기관과의 협력수요를 조사해 최적의 연구기관과...
참여 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의한 방역지침을 고려해 40명 내외의 현장 인원만으로 구성되며, 기계연, 생기원, 자동차연, 재료연, 전기연, 전자연, 화학연, ETRI의 8개 공공연구기관장과 KIAT, KEIT, KISTA, 공학교육혁신협의회 등 기술혁신 유관기관이 참석한다. 또한 엠케이전자를 포함한 20개 주요 중견기업도 함께 한다.
엠케이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VR 멀미 정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VR 기술은 교육,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지만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 등을 장시간 착용 시 사용자에 따라 멀미나 구토, 어지러움 현상이 나타나 실용화 및 서비스 확산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인공지능(AI)에 기반해 VR 멀미 정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VR 기술이 교육‧엔터테인먼트‧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는 가운데 사용자에 따라 멀미나 구토, 어지러움 현상이 나타나 실용화 및 서비스 확산에 걸림돌로 지목돼왔다. 멀미 발생과 관련 있는 요인들이 많아 요인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연구단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ETRI DMC융합연구단(주관기관 ETRI)은 24일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활용 가능한 레이더 반도체 송ㆍ수신기용 질화갈륨(GaN GaN) 스위치 집적회로’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레이더는 원거리를 탐지하고 정찰하기 위해 높은 출력을 내고 정보 전달 과정에서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는 전파통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R&D 생태계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테크데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테크데이는 오픈소스 관련 주요 이슈와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결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ETRI는 지난 8월 오픈소스 기반 R&D 플랫폼을 만들고 본격 연구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테크데이 행사는 △성공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