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롯데타워,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 등은 최고급 패션‧뷰티 메카의 야경으로 꼽힙니다.
동북권에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시작으로 중구‧성동구‧용산구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매봉산 팔각정, 창의문~혜화문으로 이어지는 성북동 성곽길, 동양 최대 인공폭포인 용마폭포,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던 옛 화랑대역(화랑대 철도공원)의 야경을 만나볼 수...
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 고양시에 공급된 ‘라트리에 DMC’ 상업시설은 분양 초기 완판(완전판매)됐다. 앞서 지난해 4월 경기 수원시에서 나온 ‘현대 테라타워 영통 상업시설 브루클린381’도 단기간 내에 완판을 기록했다.
두 상업시설의 공통점은 독특한 테마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라트리에 DMC는 북유럽 핀란드 콘셉트가 적용된 자연 친화 상업시설로...
지난해 경기도 구리갈매지구에 공급된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분양 시작 초 완판을 기록했다. 구리갈매지구 최대 규모로 피트니스센터, 라운지공간, 옥상정원 등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앞서 2019년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나온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도 분양 초기에 모든 호실이 주인을 찾았다. 연면적 약 33만㎡의 매머드급 규모로 조성된...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 경기도 구리시에서 공급된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분양 개시 초기 전실이 완판됐다. 같은해 6월에 나온 경기도 광명시 ‘현대 테라타워 광명’과 9월 서울 금천구에서 분양된 ‘풍림 엑슬루프라임’도 분양 초기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신규 승인 건수도 역대 최다 수준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해...
현대 테라타워 향동은 업무 효율성이 높은 지리적 이점을 갖췄다. 서울 은평구와 마포구가 접해 있는 향동지구에 들어서기 때문에 서울을 가깝게 누릴 수 있고 여의도, 마곡, 창릉신도시 등 업무권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 상암 DMC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 입지도 갖췄다. 강변북로와 자유로, 서울~문산...
VR 사업 진출 등으로 한때 단기 차입 부담이 커지기도 했으나 2018년 DMC타워 사옥을 매각하며 여유를 회복했다. 다만 최근 4년간 300억 원이 훌쩍 넘는 순손실에 부채비율이 다시 올라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최대주주가 진단키트 전문업체 비비비의 자회사인 시스웍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발행한 전환상환우선주가 부채로 잡히면서 부채비율이 전년 19.7%에서...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CEO포럼 온·오프라인 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발제자는 박재훈 MOLOCO 프로덕트VP(부사장)이다. 박 부사장은 넷플릭스의 성공비결로 꼽는 ‘자율과 책임 문화’를 인재 밀도 고도화, 솔직한 문화 구축, 통제 및 규정 제거 등 특징을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소재 웨딩업체인 △더파티움 △DMC타워웨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웨딩서비스 제공은 코로나19로 결혼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웨딩업체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웨딩 비용을 절감하여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코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 고객 및 공제기금, 보증공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대상기업 선정을 위한 최종평가가 10일 서울 상암동 K-Biz DMC타워에서 열렸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벤처 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중기부 산하 기술보증기금이 최대 100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지난해 선정된 예비유니콘 27개사에 평균...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마포구 K-biz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올해부터 정규 사업화됐다. 올해 5월 접수 마감한 결과 15개 내외 기업 선정에 66개사가 신청했다.
66개사를 대상으로 두 달여에 걸쳐 1차 서류평가와 2차...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소ㆍ부ㆍ장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오는 30일부터 2주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활로를 열어주기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소ㆍ부ㆍ장 분야의 온라인 상담회가 열리는 것은...